세상 사람은 많고 믿는 자는 적다ㅡ부르심 받은 자 많되 택하심 받은 자 적다 세상 사람은 많고 믿는 자는 적다ㅡ 부르심 받은 자 많되 택하심 받은 자 적다 사탄이 네피림(창 6:4)을 많이 깔아놓아 그렇든 어쨌든 아담의 나라가 아니고 살인자(아담 죽인) 사탄의 나라이니까 생명의 길 찾는 자 적어 수를 셀 정도이고 멸망의 길은 사람으로 차고 넘쳐 탄탄 대로/大路..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9.02.21
21세기 첨단 과학의 근원은 어디냐ㅡ놀라지 말라, 성경이다 세상 지식(특히 과학)을 무시하라, 깔봐도 된다. (성경에 반/反하는 내용을 주장하고 있을 경우 과거에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지만) 직접 생활에 필요한 실용성이 있는 것을 빼고는. 자연계에 한정된 반쪼가리 지식인데 무슨 권위가 있다고 전전긍긍할 것인가. 과거에는 그랬다. ..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9.02.21
자기가 잘못하고서는 하나님 앞에서 불평한다 성경은 읽어도 성령의 가르치심을 받아 읽지 않으면 도로무공이다. 다른 해석 다시 말해 거짓말을 수용할 확률이 크다. 사탄의 거짓말. 성령을 의지하지 않으면, 다시 말해 학문적으로만 접근하면 사탄더러 "당신이 오시오" 하고 초청하는 꼴이 되기 때문. 이것 아니면 저것, 항상 양면이..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9.02.21
자체 증명의 독보적 권위ㅡ성경의 진실성(하나님의 말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아닌지, 진실인지 아닌지, 믿어도 좋은지 어떤지 마음에 항상 머뭇거리는 사람은 이 페이지에서 최종 결단을 하고 확고부동의 믿음을 갖고 좌고우면 없이 앞으로 매진할 일이다. 시간이 촉박하다.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9.02.20
어느 교회에 다녀야 할지 또는 아주 버려야 할지 그 기준이 백일하에 폭로되다 어느 교회에 다녀야 할지 또는 아주 버려야 할지 그 기준이 드러나 백일하에 폭로되고 있습니다. 아래 교단 이름을 찾으면 알 수 있습니다. wcc는 다른 것 다 그만 두고 간단히 말해 로마 카톨릭(천주교)이 교리상 별 하자가 없다는 견해를 지지하니까 이런 것에 가입한 교단의 개교회가 이..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9.02.19
소위 "휴거"의 교리는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롬 9:3)와는 상치되는 것 소위 "휴거"는 하나님의 구원의 영역이다. 죄로부터서의 구원이 아니라 우리 자연계 육체의 위해로부터의 구원이 될 것인즉 주님의 일을 하다가 순교하여 영광 돌리기를 바라야지 세상은 멸절하는데 거기서부터 빠져 나가는 것을 바람은 우리 믿음의 양심으로써 바랄 일이 아닌 안일하..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9.02.19
구약의 "여호와"께서 오늘날 메시야 예수님이심을 몰라,"예수 외에도 구원 있다" 한다 구약의 "여호와"께서 오늘날 메시야 예수님이심을 몰라,"예수 외에도 구원 있다" 한다 종전의 "기독교 신학" 무너뜨려도 <중구난방의 제멋대로> 신학 생겨ㅡ 성경으로 회귀 않는 한에는.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9.02.19
구원 받았는지 여부의 자가 진단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이다 (고후 13:5) 그 스스로 알고 확증하는 방법이 아래에 아주 간단히 요약되어 있는 것 항상 자문자답하면 되는 것.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9.02.18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7년 세월도 7일 같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7년 세월도 7일 같이 야곱이 아헬을 위해 7년 동안 봉사했으나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 칠년을 수일 같이 여겼다. 네가 그를 위하여 또 7년을 내게 봉사하라.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고 다시 7년을 라반에게 봉사하였다. (창 29:30)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