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지식(특히 과학)을 무시하라, 깔봐도 된다.
(성경에 반/反하는 내용을 주장하고 있을 경우
과거에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지만)
직접 생활에 필요한 실용성이 있는 것을 빼고는.
자연계에 한정된 반쪼가리 지식인데
무슨 권위가 있다고 전전긍긍할 것인가.
과거에는 그랬다. 소위 "과학"이라는 명목하에
진화론을 말하고 무신론을 말하면
무조건 거기 눌려 그 권위가 하늘처럼 느껴졌다.
무식의 소산이다. 성경 지식이 없었기 때문.
올바르게 성경을 읽을 줄 몰랐던 결과이니
마 11:27의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하나님도 "내버리신"(롬 1:28) 당연 결과였다.
요즘의 WCC, WEA 소동도 여기에서부터
처음 발단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귀의 함정, 올무에 여지없이 걸려든 것이다.
사탄이 지금까지 자행한 이러한 술수가
성경이 처음부터 초자연계가 존재함을
짝의 원리에 의해 설명하고 있음을 뒤늦게나마
알게 된 오늘날 모두 까발겨진 터이므로
성경이야말로 과학 신서, 총서임이 드러난 것.
창조주의 말씀이 어찌 진실(과학)이
아닌 것이 있으랴, 생각하면 알 일이 아닌가.
그동안 너무나 사탄에게 세뇌당해 온 현실,
자연계 육체의 한계성 비극을 통감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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