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은 많고 믿는 자는 적다ㅡ
부르심 받은 자 많되 택하심 받은 자 적다
사탄이 네피림(창 6:4)을 많이 깔아놓아 그렇든 어쨌든
아담의 나라가 아니고 살인자(아담 죽인) 사탄의 나라이니까
생명의 길 찾는 자 적어 수를 셀 정도이고
멸망의 길은 사람으로 차고 넘쳐 탄탄 대로/大路다.
좁은 문 들어가기 <힘쓰라>,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눅 13:24).
"<적은> 무리여"(12:32)ㅡ처음부터 "적음"을 강조하셨다.
"백성이 바다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이다(롬 9:27)
대단히 떨리는 말씀이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빌 2:12).
다시 강조하지만, 구원 이룸은 내 구원을 의식함이 아니라 그 반대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주님을 의식하고 주님 위한 삶이다.
바로 여기에 충실하고 충성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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