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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교회의 진군 나팔 소리

Tayseek Kwon 2018. 11. 1. 11:21







이미지: 텍스트





방대한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은 

예로부터 음양론에 익숙해져 있어 

짝의 원리가 전혀 낯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때 어느 곳보다 

복음 흡수력이 대단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거대한 인적 자원을 활용하고 동원하여 

1신자1선교사(전도사) 주의로 나가면 

이 마지막 때 

우리의 소임을 다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배전의 기도가 요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