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줄도 모르고 사는 인생들ㅡ구원은 살 줄 아는 사람이 이상향에 들어가게 만드는 것
사람답게 살지 못했음을 회개해야 다시는 그런 식으로 살지 않을 결심을 해야
세례 받음으로써 죄 용서되고 그 바탕 위에 거룩하신 성령께서 내 속에 왕림하시게 돼.
사람 사는 법이란 머리와 몸 관계에서 머리되시는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여 따르는 것.
하나님의 존재조차 몰랐으니 그 뜻대로 행치 못했음은 당연하고 하나님은 알았어도
순종치 않았으니 당연히 회개해야 하는 것이고 스스로 구원받았다 하는 사람이라도
이제까지 자아중심으로 살아왔다면 회개도 믿음도 구원도 아무 것도 아니니
전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과 똑같은 죄인의 자세로 나와야 하는 것.
교회 목사든, 장로, 집사든, 권사든 몇 십년을 믿었든 상관 없이 회개해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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