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보금자리는 이 자연계가 아닌 초자연계
인간은 육체는 자연계에, 영(혼)은 초자연계에 속하는 이중 구조
따라서 실체인 영혼을 따라 그 형상으로서의 육체가 초자연계 몸이었는데
사람 삶의 기본 도리를 지키지 않아 자연계 육체로 전락한 것을
성경은 가르치고 있음에도 인간은 언제까지 마이동풍격이 되려는가
인간은 이성적 존재이므로 논리적 판단에 근거하여 행동한다.
비논리적일 때 사람들은 미쳤다, 실성하다고 한다
하나님이 주신 솔로몬의 지혜는 세상 사람을 "미친 마음을 품었다"고 진단했다(전 9:3)
DPA(Devils' Practical Appearances)
악령의 부분적인 형체가 사진상으로 수차 나타난 것을 말하고
NSO(Nephilm Soul Orb)
네피림(창 6:4)의 죽은 혼백(이를 "더러운 귀신"이라 하심)이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카메라 렌즈에 누차 잡힌 것을 말함
곧 전시할 예정으로 있음
발자국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역시 여러 차례 카메라에 담았음
이 발자국에 관한 사실은 naver등에도 이상한 발자국으로 검색하면
목격자에 의한 관련 기록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음
대규모 발자국 발견의 역사적 사실은
1855년 영국 devonshire 지방에서의 사건으로 London Times 등 최초 보도.
google 검색에서 영어로 1855 devil's footprints
치면 아주 자세하게 나오고 우리말로도 naver에 소개되어 있음
엄존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마땅히 옷깃을 여미고 정신 차려 귀 기울이고 있을 때다(53~55)
성경의 진실성의 자체 증명이 즐비하게 널려 있다고 했거니와
모든 민족,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마 10:22/24:9)이라 하신 그 대목도 그 하나다
성경이 지어낸 거짓말이라면 절대로 이런 내용을 삽입해 넣지 않는 법
과연 이 말씀대로 성령 충만해서 성령의 말씀을 전달하고 있던바로 그 현장에서
집사 스데반은 청중들이 던지는 돌로 돌무더기 속에서 무참히숨졌다
하나님의 친히 하시는 말씀을 대변하고 있던 성령 충만한 스데반이다
감히 하나님의 사람을, 과연 이럴 수가 있느냐 할 것인가
겨우 12명 가운데서도 항상 주님 곁에서 기둥 같은 인물 3인방이라 할 야고보 사도다
그러나 한 인물이 귀하고 눈코뜰 새 없이 바쁘던 교회 초창기임에도
헤롯왕 불의의 칼날에 이유도 없이 숨졌.
거짓말하고 꾸며댄 인간의 말이 성경이라면 절대로 이런 식으로 만들어내지 않는다.
바로 이것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시라는 학실한 증거들이다
그 증거를 다른 데에서 찾으려고 할 필요가 없다.
3운법칙이니 3위1체의 원리니 하는 것도 이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런가 하면 하나님의 능력은 베드로가 잡혀 옥중에 있을 때
천사를 보내시어 영광스럽게 구출해 내신 광경을 또한 묘사고 있다.
사람을 차별하시는것도 아니고 성경 기록자가 장난하는 것도 아니다.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니
다름아니라 이렇게 고난 받고 죽임 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사실을
명명백백히 밝고자 하심이라는 것ㅡ이 중대한 메시지 하나다.
하나님서 무심하셔 또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니
다시 강조하지만 교회를 통해 그리스도 친히 고난 받으심이 필수이기에(골 1:24)
성경에 그와 같이 기록되고 있는 것인즉 이 확실한 증거 앞에
다시 말해 살아 계신 하나님 말씀 앞에서 옷깃을 여미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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