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사랑의 구심점이 자기 부인.
나는 너를 위함으로써 나를 위하지 않고
너는 나를 위함으로써 네 자신을 위하지 않음으로써
<둘의 하나됨>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
이 <나를 위하지 않음>이
자기 부인(self-denial)의 성경적 개념.
"믿음"의 구원은 사랑으로써 역사하여(갈 5:6)
이루어지고 진행되어 나가는 것.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성경은 흔히 말하는 죄성/罪性을
"죄의 몸"(롬 6:6)으로 표현하고
주님의 나 위한 십자가 죽으심으로 나와 둘이 하나되시어
나도 함께 죽어 함께 무덤 속에 들어감으로써
멸절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선언만 아니라 그렇게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시고
다시 부활하신 주님 친히 성령으로 내 안에 오시어
나와 둘이 하나되심을 인하여
엄연한 <실제 상황>이 되어 있는 지금 현실입니다.
감사, 감사 또 감사입니다.
더 이상 "죄와 사망의 법"(롬 8:2)에 얽매이지 않으므로
그 정반대인(대칭이 되는) "생명의 성령의 법" 아래 있어
바로 내가 대칭 아담으로 옷 입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진리 > 진리의 증언자·證言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의 법칙의 노래 (0) | 2019.03.30 |
---|---|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 화급하다 (0) | 2019.03.30 |
마지막 은혜로 주시는 경고 (0) | 2019.03.30 |
"말씀 혼잡" (0) | 2019.03.30 |
우리와 함께 이 세상 나그네되신 하나님 (0) | 2019.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