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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바르(최종회)

아크바르 정도만이라도 기독교도가 성경에 관심을 가졌어도 오늘날과 같은 멍청한 기독교 신학, 바벨론 신학은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크기 때문에 아크바르를 자주 언급한 것인데 바로 "주님 다시 오시는" 이유에 관해 알고 싶어 했던 것인 바 이 점에 대해 질문을 하는 이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하기야 3위1체 관련해서도 그간 많은 신학 관계자들이 노심초사하면서 궁구해보려 했지만 올바른 이해는커녕 일절 그 근처에도 가지 못한 점을 감안하면 큰 기대는 할 수 없었을 일이기는 하지만. 분명히 말해, 주님 다시 오심은 는 사실을 전제해야 제대로 풀 수 있었던 '수수께끼'였는데도 아크발은 용하게 이를 지적해 냈기 때문입니다. 그의 통찰력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즉 아담은 죽어서는 안되는 존..

카테고리 없음 2023.01.14

아크바르(AKBAR) 앞에서 맥도 못춘 바벨론 신학─거짓이니까

사탄의 거짓말을 따라, 에덴을 자연계 동산이라 하고 아담의 죽음을 영적이라 하니까!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약 3:11). 나무위키: 악바르 대제 https://namu.wiki/w/%EC%95%85%EB%B0%94%EB%A5%B4%20%EB%8C%80%EC%A0%9C?from=%EC%95%84%ED%81%AC%EB%B0%94%EB%A5%B4%20 악바르 대제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namu.wiki

카테고리 없음 2023.01.14

"AKBAR(아크바르)의 3가지 질문"에 연이어

입으로만 전도한다고 그것이 전도가 아님을 성경은 명확히 밝히고 있다. 아무리 전도를 잘 해도 그 일상 생활에서 그 믿는 바가 나타나 주지 않으면 말 그대로 위선자만 될 뿐이다. 착하지도 않은데도 착하다고 선전하는 것이라기보다 이 경우 "자기는 믿지도 않으면서 남들에게는 믿으라고 하는 경우"이니 믿지 않는다는 표시는 그 생활에서 여지없이 묻어나오기에 그러하다. 이 세상에 대한 애착이 그 하나다. 일상생활에서의 몸 가짐, 마음 가짐이 (호화 사치로 세상을 사랑한다는 증거를 지을 수 없을 때 등) 하나님 앞에서의 마땅한 자세가 아닐 때 그러하다. 교회 교인이, 오는 영원 세상을 식 않고 있음을 보일 때 그 아무리 전도해도 복음의 능력이 상대에게 전달될 수 없다. 흥미가 있어 교회당에 갔다가도 며칠 다니면서 그..

카테고리 없음 202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