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직 목사의 "고백"과 길선주 장로의 고백 MAIL TO: 하나님의 명령은 "회개하라"이지 "믿고 영생하라"가 아니다 하나님 지으신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말씀을 전하는데 방해할 자 천하에 없다. 그렇다면 누가 이 일에 대해 우리에게 감히 해를 입히려 하겠는가. 방해하고 그렇게 해를 입힐 수 있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뜻 즉 전.. 카테고리 없음 2016.02.20
1시(始)2원(元)3위(位)1체(體)의 하나님 MAIL TO: 또 하나 우리의 마지막 아담께서 하나님이시자 사람, 사람이시자 하나님이신 것은, 육체로는 우리가 볼 수 없게 되시어 하늘에 계시지만("하늘이 그를 받아 두고" 있지만ㅡ행 3:21) 영으로는 현재 나를 비롯해 모든 사람(믿는)과 함께 계신다는 사실에 있으니 사람만이시라면 이는 .. 카테고리 없음 2016.02.18
모세 율법과의 차이는 바로 "임마누엘"에 있는 것 한 마디로, "임마누엘"에 있다. 즉 하나님(의 아들) 친히 사람이 되심에 있다. 그것도 나를 위해서다. 나를 기준해서 그렇다. 나를 기준하지 누구 다른 사람을 기준해서 내가 살지 않는다. 그래서 이를 명백히 하여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으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 카테고리 없음 2016.02.17
천기(天機)는 분별할 줄 알면서 어찌하여 이 시대의 징표는 분별할 수 없는가? (계속)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는 것이니 너희가 천기(天機)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징표는 분별할 수 없느냐"(마 16:2,3) 하셨다. 이 세상은 진리를 몰라 방황하던 불교의 석가도 고해(苦海)라고 버린 것인데 구원을 .. 카테고리 없음 2016.02.17
자유인(自由人) 자유인(고전 9:1) 우리의 구원은 죄로부터서의 구원이다. 아들을 낳을 것이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들의 죄에서 구원할 이심이다"(마 1:21). 우리의 구원이 영생 얻는 데에 있지 않으니 즉 죽음에서의 구원이 아니다.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행 3:.. 카테고리 없음 2016.02.16
지미 카터 전대통령은 2017년에 타계하게 되고 ... 지미 카터 전대통령은 대통령 퇴임 후에도 다방면으로 활동하였으나 2015년 암 수술을 받음으로써 그의 노익장은 끝나고 있고 따라서 그의 LP는 53년이므로(1962-2015년) 93세로 생애는 끝날 모양입니다. 땅콩 농사를 짓다가 정치에 입문한 것은 1962년 그의 나이 38세 때이기에 그렇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6.02.14
자주 독립성과 "둘이 하나됨"과의 차이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니, 이를 내게서 빼앗는 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린다.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다"(요 10:17). "이를 내게서 빼앗는 이가 있는 것이 아니.. 카테고리 없음 2016.02.12
평양 장대재 교회 주동 장로 길선주ㅡ"내가 아간(여호수아 7:20)이외다!" 악령이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반인은 물론 성경을 믿는다는 소위 기독교인들도 부정하는 마당이니 이런 초자연계 존재들에게 대책없이 휘둘리는 것은 당연하다. 성경에 명백히 밝혀 놓아도 도대체 믿지를 않는다. 다른 것이 불가사의가 아니라 이런 것이 불가사의다. 아.. 카테고리 없음 2016.02.11
21세기 전도(傳道)의 말문을 쉽게 열게 하는 3운법칙(trini homo) 및 3위1체의 원리(DPA pix는 차후 공개) DPA pix는 눈에 보이지 않는 초자연계 존재 즉 영물, 악령 곧 이 세상의 신(神)들을 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으로 증명해주는 것이므로 사진 이상으로 정확한 검증은 없는 것이기에ㅡ그 사진이 인위적으로 조작되지 않은 이상은 20세기 바벨론 궁전 벽에 나타난 손 글씨 (1)을 다시 .. 3운법칙/3운법칙 2016.02.10
"양자 얽힘"의 "엎 스핀"과 "다운 스핀'ㅡ만사의 결정은 둘 중 하나 명량해전은 이공(李公) 순신(舜臣)이 혼자서 이루어낸 승리요 역사의 대업적이다. 당시 조정도 그 누구도 우리가 일본 수군을 상대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 조정은 차라리 육지로 올라와 싸우라는 말까지 했을 정도다. 상황이 그랬다. 패잔 병력을 끌어 모아도 전선 12척에 병.. 생명의 진리/삶ㅡ사람 사랑 201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