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진리/교회 58

십계명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 계명 곧 절실한 필요에 의해 모여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모이는 것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의 뜻이 다름아니라 모든 선지자와 율법의 강령에서 말씀하신 바 머리이신 하나님께 순종함(머리와 몸의 한 몸됨에서)이다 "이웃 사랑"은 그 머리의 지시를 따라 함께 한 몸의 지체를 이룬 이들에게 나의..

몸은 같은 몸이로되 시절 따라 환경 따라 옷은 얼마든지 갈아 입는다 (끝)

몸은 같은 몸이로되 시절 따라 환경 따라 옷은 얼마든지 갈아 입는다 (끝) ①성전(나의 몸이 대칭 아담께서 아버지와 하나되시어 성령으로 계시는 하나님 성전) ②제사장(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의 제사장ㅡ계 1:6/5:10/벧전 2:5,9) ③제물(내 몸이 살아 있는 제물이 되어 있음이 합리적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