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으로서의 왕과 제사장(중복게재) 우리가 수행하는 것은 현역으로서의 왕과 제사장의 직무. 고난도 스스로 필요해서 받는 것이니까. 직무 수행상 필수 요건이라 내 스스로 챙겨서 받는 핍박이므로. 불가항력으로 고난 받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 이것이 핵심입니다.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8.07.28
현역으로서의 왕과 제사장의 직무(고난도 스스로 필요해서 받는 것이니까) 느부갓네살 왕이 고백한 것처럼(단 4:34) 그리고 그 손자 앞에서 다니엘이 명백히 한 것처럼(5:23) 하나님께서 당연히 이 세상을 통치, 주재하심이나 악령 사탄이 이 세상 신이요 왕이라 함은 아담 차원에서 사용되는 의미인 것. 아담이 인간 세계의 주인이요 그 어버이요 머리요 왕으로서의..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8.07.28
"신학의 권위"에 실족하지 않는 자 복이 있다 성경대로 사탄이 이 세상의 신이요 왕인 사실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인간적인 해석을 하여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의 통치자이시니 당연히 이 세상을 지배 통치하심이 상식이 아니냐 하고 안일한 사고방식으로 성경을 대한 것이 화근이다. 주님 친히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다..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8.07.28
허름하게 변장하여 암약하는 이 세상의 주역들ㅡ왕같은 제사장 허름하게 변장하여 암약하는 이 세상의 주역들ㅡ왕같은 제사장 (Priest-Kings in disguise)들이 우리들인 것이니(벧전 2:9) "암약한다"는 것은 남모르게 활약한다는 뜻이라기보다 여기서는 알아주는 자 없이(요일 3:1) 세상의 주역으로서 일한다는 뜻. 주역(主役)이라 함은 기도와 전도로써 하나님..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8.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