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이 죄성/罪性을 "죄의 몸"(롬 6:6)으로 표현하고 주님의 나 위한 십자가 죽으심으로 나와 둘이 하나되시어 나도 함께 죽어 함께 무덤 속에 들어감으로써 멸절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선언만 아니라 그렇게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시고 다시 부활하신 주님 친히 성령으로 내 안에 오시어..

사면춘풍 일심추월 사방으로는 훈훈한 봄바람이 어지러이 휘날린다 사랑의 훈기가 온 몸에 묻어 넘쳐나누나 허나 마음으로는 칼날 같이 매서운 충절의 단심(丹心) 홀로 온 누리를 고고히 휘덮는 추야(秋夜) 일명(日明) ............................................................... 밤의 달인데 왜 낮의..

................................. 하나님의 계명 지킴 등 모든 선행과 의로운 행실은 구원 받은 다음 즉 대칭 아담과 둘이 하나됨을 이룬 연후에 나의 구원과는 상관 없이 단지 생명의 법칙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의를 행함이 옳기 때문에 행해질 때 비로소 그 본연의 가치를 드러냄이다. .......

------------------------------------------------------------------------- 둘이 하나로 계시니까 기도할 때 누구를 지칭해 불러야 하나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은 말 그대로 하나로서 계시니까 어떤 호칭을 써도 즉 어느 분께 기도해도 무방합니다. "내가 기도를 응답한다", "아버지께서 들으신다" 등으로 표..

이는 바로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의 천하 무비(無比)의 독보적 가치, 권위, 위엄과 직결되어 있음입니다. 그대로를 투영해내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외부의 다른 무엇>이 그 진실성과 확실성을 검증해주고 자시고 말고 할 것이 전연 없습니다. 그 자체 내용이 그 모든 것을 자체 증..

https://www.youtube.com/watch?v=1TNpyPFIArE

아래 A, B 두 가지 중 어느 것이 보기 편하신지 아래 댓글에 말씀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B가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부터 작성할 때 모바일을 상대로 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적용이 되지 않아 수정해보아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A B

잠언 23장 7절 고린도후서 10장 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