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모두 낭떠러지인 외길을 걷고 있는 21세기 믿음의 행로/行路
초능력을 무조건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여길 시대가 아닙니다. 지금은.
적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나님으로 자처하는 시대이니
"성령"으로 행세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이 때일수록 분별력이 중요하고 시급한데
사람들의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부산을 떨기 전에
"성경 직접 챙겨 읽기 신학교 세미나"에 매일 나가 청강하시기를.
절대로 만만하게 보통으로 생각할 일이 아니고
아주 심각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심각 수준입니다.
헤프게 "사탄, 사탄" 하다가 성령의 역사를 잘못 보는
함정에 또 빠질 수가 있으니
성령 친히 인도하시도록 모든 일에 조심하여 순종해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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