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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회에 다녀야 할지 또는 아주 버려야 할지 그 기준이 백일하에 폭로되다

Tayseek Kwon 2019. 2. 19. 19:05







어느 교회에 다녀야 할지 또는 아주 버려야 할지 

그 기준이 드러나 백일하에 폭로되고 있습니다.

아래 교단 이름을 찾으면 알 수 있습니다.

wcc는 다른 것 다 그만 두고 간단히 말해 로마 카톨릭(천주교)이

교리상 별 하자가 없다는 견해를 지지하니까

이런 것에 가입한 교단의 개교회가

이 정도 수준이면 성경의 구원의 진리에 대한

기초부터 되어 있지 않음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 나머지 가입하지 않은 교단은 백프로 훌륭하다는 뜻은 아니고

구원의 ABC 정도는 알고 있다는 의미라 할까요.

근래 천주교 교황이 "인간 구원에 예수님이 

필요불가결한 존재는 아니다"라고 공언했으니까

더 말할 필요가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영혼에 대해 오늘이라도 당장 끝날 세상

그리고 그 다음에 들이닥칠 영원한 생사에 관심이 있다면

아래 WCC 가입 교단의 개교회로부터 하루바삐

이탈하는 것이 급합니다. 거기 남아 있어보아야 낭비일니다.

무조건 나오십시오. 백해무익입니다. 

간단하지요.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름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명시한 성경을(행 4:12) 믿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2019년 2월 현재


WCC 가입 교단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

기독교 장로회 

가독교감리회

기독교성결회

기독교복음회

구세군

성공회

하나님의성회 순복음

한국정교회

기독교 루터회 


수원중앙침례교회(김장환 원로목사), 강남중앙침례교회, 
지구촌교회(이동원 원로목사), 대전중문교회(장경동 목사)
이상은 침례교로서 wcc에 가입한 개교회

가입한 교회 수는 약 70%
반대하는 교회는 그 나머지라고 함


WCC에 반대 교단


고신

기독교 한국 침례회

예수교 성결교단




WEA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


로마 카톨릭과 손잡은 배도자/背道者 빌리 그레이엄 등이 주도한 WEA.

예장 합동 103회 총회(2018년)는 "가톨릭 이교 지정과 WEA(세계복음주의연맹) 

교류 문제에 대해 1년 더 연구"하기로 하여 결정을 미루었는데 신속히 입장을 

천명할 일이지 미룰 일인가.  뜨겁지 않고 미지근한 것은 찬 것과 한 통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