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막이나 궁궐이나 사막이나 초장(草場)이나 내 주 예수님 계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나를 사랑하시어 나로 하여금 스스로 공연히 교만해지지 않도록
내게 주시는 <바울 사도의 육체의 가시"(고후 12:7)가 그 어떤 것이든
초막이나 궁궐이나 사막이나 초장(草場)이나
내 주 예수님 계신 곳은 그 어디나 하늘나라이니
내 평생에 가는 길 험하여도 또는 순탄하여도
내 앞서 가시는 이는 구름 기둥이시고 불 기둥이 되시니
아래 비디오에서의 증언처럼 내 비록 그런 강제 수용소에 있게 되든 않든
오직
나와 함께 모든 고락을 함께 하시며 인도하시는 주님이시니
이 평안과 기쁨 주체할 길이 없으라(요 14:27/15:11)ㅡ
느긋하고 든든하고 넉넉하고 그득하여
항상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가노라(엡 5:19)
https://www.youtube.com/watch?v=b-uYTntKEp8&index=2&list=LLULUt7ByEH0YLIvtiJjhS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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