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진리/진리의 증언자·證言者

레밍(lemmingㅡ자살 들쥐 소동) 현상에서 과감하게 탈출하는 방법

Tayseek Kwon 2019. 4. 7. 07:28


레밍(lemmingㅡ자살 들쥐 소동) 현상에서 과감하게 탈출하는 방법











한 사람이 잘못된 길을 걸어가면 나머지는 그것을 거울 삼아

같은 짓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 친구 띠라 강남 간다고(부정적인 일에서) 

스스로 반추하고 독자적으로 판단하려 않고 무조건 따라가는

레밍(lemming, 위의 그림) 현상을 일으키는 예가 너무나 많습니다. 

"기독교" 역사도 성령으로 나지 않는 한 같은 패턴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말 성경을 보면 무조건 "우리 위한 죽으심"을 "우리를 대신하신 죽음" 일변도입니다. 

한국인 독자의 신학적 견해를 피력한 결과일 리는 없고

(예로부터 너무나 사대주의에 젖어) 

구미 신학의 여파요 산물입니다. 성경을 번역할 때 선교사들의 자문을 구함은 당연하고 

그래서 주입된 크나큰 교회 오류입니다. 


이 저주받을 레밍 현상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독자적 연구

(정확히 말하면 성령으로 계시는  대칭 아담의 계시하심ㅡ눅 10:22)의 성경 읽기입니다. 

그런가 하면 사탄은 특정인으로 하여금 성경을 부지런히 읽도록 사주하여 

이단 사설에 빠지게 하고는 "보라, 성경을 개인적으로(교회를 통해 배우지 않고) 

읽기 때문에 저런 결과를 낳는다" 하여 성경 읽는 것 자체를 기피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성령으로 기도하지 않고 육체적인 자아중심에 의한 기도를 남발하게 만들어 

기도 자체를 기피하게 하고, 

금식을 또 그와 같이 하여 금식을 기피하게 만드는데 사탄은 명수입니다. 


필자도 처음 성경을 읽기 시작할 때에 

나도 이러다가 이단사설에 빠져들면 어찌 하나 하는 생각도 한 때 들었지만 

하나님이 살아 계시니 두드리는 자의 진심을 아시므로 

반드시 진리 가운데 인도하시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 한 번도 그런 기우에는 빠지지 않았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보답하시는) 이심을 믿어야"(히 11:6). 

믿음이 모든 것의 관건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니까 못믿는다, 안믿는다 식의 바보 짓은 할 시대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실물로서의 DPA, NSO 등의 증거가 건재하기 때문입니다. 

DPA, NSO 등을 혼자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전달하십시오. 

신자들은 더 이상 우왕좌왕하지 말도록 해야 합니다. 

비신자들은 삶의 일대 변혁을 스스로 일으키도록 해야 합니다. 

창조주께서 살아 계심을 알고 삶의 일기를 다시 써야 합니다.

이런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신 하나님의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