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정체(초자연계 존재)/아담·에덴의 초자연계 속성

"천사가 짝짓는 일 없어도 삶을 만끽하듯 짝짓지도 않고 지냈을 것"

Tayseek Kwon 2019. 4. 6. 04:32




 "천사가 짝짓는 일 없어도 삶을 만끽하듯 짝짓지도 않고 지냈을 것" 






진화 역시 일정한 목적성, 기획성이 개재되어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왜 인식못하나








아담의 자식 생산은

그런 초자연계적 방법으로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었던 아담이

주변 영물들의 도움을 입어 스스로 할 수 있었다는 뜻. 

그러나 여자가 생겨났으므로

그 역할이 여자의 몫이 되었다는 것뿐.

자연계 몸이 되지 않았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