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세례 받았다"는 자도 구원의 희망은 있어

"성령 세례 받았다"는 자도 구원의 희망은 있어

"성령 운운" 하기 전에 3위1체 하나님께 대한 올바른 지식이 필요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각 "이름"이 어떤 관계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사도들의 편지 인삿말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으라(고전 1:3)는 말로 대개 시작되고

성령에 대한 언급이 빠져 있습니다

성령의 교통하심이라고 언급이 되어 있음에도(고후 13:13) 불구하고

교통, 교제, 사귐을 강조하는 요일 1:3에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뿐

"성령"의 별도 언급이 없는 것은 성부와 성자 두 분이 "하나"(요 10:30)로 계시는

그 이름이 "성령"이시기 때문입니다(마 28:19)

고로 성령을 받아 모심은 주 예수님을 모심이요

동시에 아버지를 모심이니 때문에 요한은 우리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신다"(요이 1:9)

하면서 성령을 모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상 사실을 명백히 함입니다

고로 더 이상 혼돈 속에 헤매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이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둘이 하나됨의 짝의 원리(3위1체의 법칙)의 전모가 드러남으로써

다시 말해 이와 같이 둘이 하나로 계시는 모습을 따라 만유를 창조하셨고

현재의 만물의 유지 존속 원리로 삼으신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3위1체 하나님"의 모습이 명백해진 것입니다. 

https://trinia.tistory.com/manage/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