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철저한 '인간의 자주 독립성'을 요구하신다 바울은 자기는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다"(빌 3:14)고 하고 교회에 대하여 "그렇게 달려가라"(고전 9:24)고 했습니다. 주님은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아무 일도 못한다"는 말씀을 하시지 않고, 곧바로 단도직입으로 천국에 합당하지 않다 즉 천국에서 탈락된다(눅 9:62)고 경고하.. 카테고리 없음 2016.03.13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한다 "어떤 귀인(貴人)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그 종 열을 불러 은 열 므나를 주며 '내가 돌아오기까지 장사하라' 하였다. 그런데 그 나라 사람이 그를 미워하여 사람을 뒤로 보내어 '우리는 이 사람이 왕됨을 원치 아니한다' 하였다.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 .. 카테고리 없음 2016.03.12
우리나라 임금님의 칙령(勅令, Imperial Order)ㅡ"이 세상을 사랑하면 나의 적(敵)으로 다스리겠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을 것이다. 지금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다"(요 18:36). 마지막 아담으로서 우리 인간의 대표이시다. 왕이신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 카테고리 없음 2016.03.12
또 다른 3위1체 원리의 심볼 또는 로고 이 글은 http://blog.daum.net/trinia/122 실생활에서 이성과 본능의 구별도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의 엮인 글입니다. 또 다른 3위1체 원리의 심볼 또는 로고이다. 주종, 대소, 인과 관계를 표현하는데 업고 안은 것을 나타낸 모습으로서 이 "업고 안은 것"이라 한 것은 노자가 그의 도덕경 12장에.. 카테고리 없음 2016.03.11
실생활에서 이성과 본능의 구별도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영이 생명이고 육은 무익하다"(요 3:6/6:63) 하셨으니까 처음부터 사람은 육으로 나고 영으로 나게 되도록 정해진 것이 아니냐 하겠지만, 하나님은 창조의 일을 완결하시고 제7일에 안식하셨다(쉬셨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즉 모든 창.. 카테고리 없음 2016.03.11
이 선결 과제부터 해결하시길ㅡ120% 행복한 삶의 비법ㅡ막차입니다ㅡ이 후엔 차가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은 세상 보기에는 선하게 살다가 자기 고장 유대인들의 시기와 모함을 받아 억울하게 죽은 복덕을 타고 나지 못한(사주 팔개자나 점성술이나 관심 있는 이에게는) 사람, 그저 세계 4대 성인 중의 한 분으로 보이겠지요. 욕심 없이 오직 남을 위하다가 그렇게 죽은 분으로.. 카테고리 없음 2016.03.11
베드로와 바울도 성경을 참으로 부지런히 읽어야 할 필요성을 역설 죽음에서 온 저주, 저주에서 온 죽음. 모든 인간의 마음 눈을 어둡게 만드는(고후 4:4) 세상에 태어냤지만, 진리의 빛이 비쳐짐으로 인해 "눈을 뜨게"(행 26:18) 되는 것이 바로 이와 같은 죽음과 저주의 실상을 아는데 있고, 그래야 "어찌 할꼬"(행 2:37/16:30)가 되어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 카테고리 없음 2016.03.10
수십억 중 단 하나라도 고통 당하면 수십억 모두가 고통당함ㅡ이것이 자유, 평등, 박애의 의미 창세기에 여자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 자식을 낳게 되는 것이 저주로 인함이라 되어 있고 남자 역시 이마에 땀 흘리며 수고를 해야 먹을 것이 생기고 또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저주로 되어 있다. "그것이 무슨 저주냐, 당연히 그렇게 되도록 지으신 것이 아니냐" 한다면, 바로 여기에 성경.. 카테고리 없음 2016.03.09
안내/사과 말씀 아래 주소(http://hahahehehhihihohohuhu.com)를 치면 "바영사운" 사이트가 나오는데 소개 올리는 주소가 엉망인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모두 바로잡았습니다. chrome 브라우저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생긴 불찰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차후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3.09
안내 말씀ㅡ"아인슈타인은 틀렸고 보어는 몰랐다" 인터넷에 올려진 어떤 글을 보니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세기적인 논쟁을 뒤로 하고 이제는 둘 다 고인이 되어 있음을 지적하면서, "그들에게는 자신의 머리 속에서 광활한 우주와 미세한 아원자 레벨의 세계를 지배하는 법칙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며 서로의 천재적인 발상에 놀라가며 토.. 카테고리 없음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