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이 죄성/罪性을 "죄의 몸"(롬 6:6)으로 표현하고
주님의 나 위한 십자가 죽으심으로 나와 둘이 하나되시어
나도 함께 죽어 함께 무덤 속에 들어감으로써
멸절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선언만 아니라 그렇게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시고
다시 부활하신 주님 친히 성령으로 내 안에 오시어
나와 둘이 하나되심을 인하여
엄연한 <실제 상황>이 되어 있는 지금 현실입니다.
감사, 감사 또 감사입니다.
더 이상 "죄와 사망의 법"(롬 8:2)에 얽매이지 않으므로
그 정반대인(대칭이 되는) "생명의 성령의 법" 아래 있어
바로 내가 대칭 아담으로 옷 입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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