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7&v=m-3knJyS-R8
위 주소의 비디오에서 아래 장면만 제거하면 일품인데 유감ㅡ.
이유인즉 이렇게 한다고 <마음의 평안>이 오는 것이 아니고(일시적일 뿐이니까),
범죄로 죽은 아담 대신 대칭/對稱 아담이 되신 분과
내가 사랑으로 하나됨으로 인하여
영원한 생명수 강물들(rivers of living water)이 내 배/腹(나란 존재의 중심점)에서
흘러내림으로써 절대적인 평안과 기쁨과 사랑이 완전무결하게 이루어지기 때문.
아기가 엄마 품에 있는 것보다 더한 평안과 희열, 만족은 없는 것이니까.
바로 그러한 것을 우리는 창조주의 품안에서 120프로 누리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품 그리고 고향에 대한 뼈에 사무친 향수가 비로소 걷혀지게 됩니다.
아무리 이러지만
"오늘 밤"(눅 12:20)이라도 여차하면
인생이여, 너는 더 다시는 없다(욥 14:19).
자연계 만물은 우선 그대로이나.
확실한 것은 오늘 이 시간뿐인 것을.
밤이 맞도록 날이 새도록
이 문제를 고민하고
고민하여 해결하려는 것이 사람이지
요행히 살면 살고 아니면 말고
요행수에 내맡기는 것이
어찌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 하리요.
짝의 원리에서
영원한 생명의 복락 아니면
영원한 형벌의 고통 고난뿐이다.
짝의 원리에서 영생이 있으니까
영원한 형벌이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따라서 인생은 이로써 인멸되어 없어지지 않는다.
반드시 둘 중 하나로 귀착된다.
이는 내 스스로 정하는 운명이니
너 인생아, 어찌 그리도 어리석은가.
만고에 없는 어리석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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