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담처럼 초자연계 몸이 되어 있다가
자연계 몸이 되어 있다고 가상해봅시다
또는 모두가 자기 부인으로 일관되게 살아
한 몸 한 지체가 되어 있는 삶에 익숙해 있다가
갑자기 이 세상에 위치해 있다고 합시다
이 세상 삶을 헌신짝처럼 여길 것입니다
실제 겪어본 적은 없지만
넉넉히 그렇게 예상하고도 남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믿음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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