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진리/진리의 증언자·證言者

각자도생(各者圖生)

Tayseek Kwon 2019. 4. 10. 04:14





각자도생(各者圖生)




일국의 주요 보도매체가 더 이상 공공성(公共性)을 생명처럼 여기지 않고, 사사로운 이해 관계를 따라 담합하듯이 모두 진실을 말하지 않을 수도 있는 불행한 시대에 우리 각자가 위치해 있음을 직시하시라ㅡ이 경우 역시 "설마"가 사람 잡는다. 대중 심리 선동에 휩쓸리지 않고 각자도생(各者圖生ㅡ자기 살 길은 자기 스스로가 찾아 가는)의 지혜를 꾸준히 연마해 나가야 할 때다. 적 그리스도의 등장으로 이는 최고 절정에 이를 것이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를 것이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비방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고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이 대목을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믿는다"고 하는 이들 즉 교회에 주는 경고로서 교회가 이 정도이니 세상은 말해 무엇하리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다(딤후 3:1-8).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니...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다...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될 것이니 그 때야 끝이 올 것이다"(마 24:7-14). 


오늘날 인터넷의 확장 보급, 기타 기계 문명의 발달로 사람들의 심성이 조급해지고 이기적이 되어 가고 사나워지는 것 그대로를 집어내어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의 언론이란게 정말로 더러운 것들입니다. 온갖 거짓과 모함과 음모와 위선이 가득한 게 티비고 방송이고 뉴스입니다. 세상의 뉴스를 의지하지 말고 진정한 진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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