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타락하여 능력을 잃은 이유 중 하나
21세기에 주시는 엄중한 경고
"북한 할아버지"검색어로 유튜브에 들어가면 나오는 1995년대 이야기. 이미 많이 소개했지만 남한으로 피신할 기회가 있었어도 먼저 기도해본 결과 뜻이 아니라고 판단되어 도로 북한 동토 사지(死地)로 돌아가 어린 아이 포함 65명 전원 죽음을 맞이했다는 실화. 바울 사도가 따로 있는가. 바울 사도 통해 주님께서 가르치신 대로 행하여 본이 되면 바울 사도다. 우리는 믿음을 지키고 있고 그 형제들은 믿음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는 정도로 알면 이를 통해 내리시는 하나님의 교훈을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의 뜻은 ("바울"이라고 말했듯이) 세계 모든 교회가 이 본을 따르지 않고는 "아버지 뜻을 행함"이 못되고 따라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마 7:21)ㅡ여기 이 엄중한 경고에 있다. '자진해서 죽음에 들어가는 자세', 이것을 말한다. 이미 이에 대해서는 "날마다 십자가 짐", "자기 부인" 등으로 이미 말씀해 두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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