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모이는 것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의 뜻이 다름아니라
모든 선지자와 율법의 강령에서 말씀하신 바
머리이신 하나님께 순종함(머리와 몸의 한 몸됨에서)이다
"이웃 사랑"은 그 머리의 지시를 따라
함께 한 몸의 지체를 이룬 이들에게 나의 지체로서의 역할 수행을 말함
고로 이제 예수("구원자, 구주"라는 뜻의 히브리어)님 안에서
머리와 몸 관계를 이루어 나 자신이 모두 머리이신 주님의 소유인즉
일주 하루만 주님께 바친 날이 아니라 일주 7일 모두가
주님의 것이요 내 것은 일절 없는 것ㅡ주님의 것이 내 것ㅡ이것이 진정한 "소유"의 개념
그래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라 하신 것(눅 14:33)
"소유"의 인식을 확 바꿀 일이다ㅡ내 것은 없다, 그 대신 주님의 것이 내것
다시 말해 홉/되로 주고 섬/말로 받는 것 그 이상
물론 이 죽음의 세상에서 사형수로서의 자세이기도 하니까
(죽은 자가 무슨 소유가 있는가ㅡ다 털고 가는 판인데)
고로 이 명령에는 이상 두 가지 측면이 있어
하나는 생명의 법칙에서 나의 소유란 없으니까
둘째는 아담 범죄 후 이 세상은 죽음, 죽은 자로서의 질서뿐이니까ㅡ
필요에 의해 모이니까 초대교회는 매일 같이 모인 것. 무슨 필요냐ㅡ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함께 일하기 위해서(고후 6:1) 각자의 믿음과 열심을 상호간 북돋우어 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래 히브리서는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더욱 힘써서 모일 것을 독촉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아래에 엄중한 경고를 하고 있음이니 이렇게 하지 못할 때 자연히 어떤 방향으로 나가는가 하면 자아중심 세상 사랑으로 뻗나게 마련이다.
(히 10:23)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히 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 10: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히 10: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히 10: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히 10: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히 10: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히 10:31)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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