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안의 구도자가 왜 자기네 전통 기독교를 버리고 한국의 불교를 택했나
인식 차이를 다시 강조하는 것이니ㅡ
그 원수를 만일 회개시키면 나의 영원한 연인
곧 내 바로 수족이 되어 '확대된 나 자신'의 거대한 몸(주님을 머리로 모신)의
한 지체가 될 것이니 내게 귀하디귀한 존재가 될 것이 명백.
그렇게 되고 않고의 결과는 하나님께 있고
나는 내 할 일만 다하는 것으로 대만족.
이제까지 기독교는 이와 같이 가르친 적이 없어.
진리를 모르는 세상 사람과 똑같이 세상 살도록만
세상 삶을 사랑하도록만 방임해 두었음.
구원 받은 자의 마땅한 본분을 말하지 않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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