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박사" 사건을 획책한 이 세상 神의 저의가 드러나ㅡ(내용 보완)
아래와 같이
"mysterious orb", 또는 "strange orb"로
구글 검색을 하면 각종 비디오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체로 떠돌아다니는 악령의 변신
(이것은 구체이기는 하나 NSO와는 다르니
NSO의 크기는 좁쌀만한데 비해
악령들은 거대한 구체로 변환할수 있음).
이와 같이 사탄이 당시 점성인들을 충동하여
"별" 행세를 함으로써 당시 사람들을 기만한 것은
이런 사실들이 성경에 기록될 줄로 예상하고
오늘의 시대를 겨냥한 고도의 술책,
미리부터 기획한 표석일 수 있습니다.
즉 "오늘날 같은 '과학문명시대'에
'별이 움직인다'는 따위의 미신에 젖어 있는 성경"ㅡ
바로 이와 같은 선전술을 동원하기 위한 획책이라 할 것인데
신약성경 첫 책의 모두에서부터 이런 식이니
어찌 그 내용을 신뢰할 수 있느냐 하는 식이므로
아주 거의 KO승에 가까운 일격일 수 있습니다.
이런 시도가 이제는 완전히 분쇄된 것입니다.
널리 홍보하여 자연계와 초자연계의 대칭 현상을 설명하고
따라서 이 짝의 원리를 따라 내세가 분명 존재하고
피조물과 창조주의 인과 관계,
또한 아담과 대칭 아담의 대칭 관계에 따른
새 창조와 재출생을 통한 인생의 구원의 도리를
널리 설파하실 때가 되었습니다.
사탄이 박아놓은(박아놓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이 쐐기
이를 그대로 버려두신 것만 해도
성경이 진실 그대로의 기록이요
결코 조작될 틈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역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약하시더라도 피조물보다는 강하시고
지혜가 없으신 듯해도 피조물보다는 지혜로우십니다
(고전 1:25).
그러면 거의 치명타가 될 이런 사탄의 가시를
왜 지금까지 방치해 두셨느냐 할 것입니다.
그동안 동정녀 탄생, 부활 등 굵직한 것에 매달리느라
이 점에 관해서는 눈을 돌릴 여유가 없을 것임을
아셨기 때문인데 이제는 사정이 다른 것입니다.
적기에 척결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이 흉물스러운 "가시"는
성경을 훌륭하게 단장하는
"황금 보석의 치장품"으로 역전되었으니
그 이유는 성경의 진실성의 자체 증명에서
가장 완벽한 증거 중 하나가 되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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