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상식 중의 상식을 말하고 무리한 말을 하는 법이 없다
성경은 상식 중의 상식을 말하고 무리한 말을 하는 법이 없다
오직 세상이 진리와 진상과는 완전히 거꾸로 전복/顚覆돼 있는 고로
그 전복되어버린 가치관으로 보니까 무리하게 보일 뿐이다.
이것은 세상이 그만큼 비정상이라는 증거인데 이를 알아보는
안목 곧 혜안이 성령 안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성경을 부지런히 찾는 자에게 성령의 그러한 계시는 임하신다.
'생명의 진리 > 삶ㅡ사람 사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율법"이 성경에서 차지하는 위치 (0) | 2019.04.04 |
---|---|
되풀이, 되풀이 반복 연습의 의의 (0) | 2019.04.04 |
그대여, 기뻐 뛰놀 준비가 되어 있는가(재수록) (0) | 2019.04.04 |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는 3대 열쇠(Three Keys for Bible Reading) (0) | 2019.04.04 |
세상 살고자 하니 육신 타령이 안나올 수 없고 죄의 포로가 안될 수 없어 (0) | 2019.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