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진리/진리의 증언자·證言者

꿈을 꾸는 듯 무엇에 단단히 취하거나 홀린 듯한 무서운 현실

Tayseek Kwon 2019. 4. 1. 18:04

중복일 수 있습니다 




아메바로부터 고등 생물로 거기서부터 영장류 같은 원숭이로 그 원숭이가 다시 사람으로 진보 발달해왔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이 진화론인 바, 그렇게 진화(進化)하자면 장구한 세월에 걸쳐 후대를 낳고 낳아 대를 이어감으로써 시간을 벌어야 하는데, 그렇게 종족이 유지 보전되기 위해서는 처음 시초부터 암,수라는 두 개체가 동시에 생성되어야 하므로, 이 암수컷의 동시 생성이라는 것은 그런 종족 보전을 처음부터 목표하여 사전 기획, 고안, 설계를 따라 결과물인즉 이미 창조 행위를 시인하고 들어가는 것이므로, 창조가 아니라 진화에 의해 오늘날 인간을 비롯한 생물이 지상에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지 지성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 감히 할 수 없는 참으로 신기한 발상인 것입니다. 하고많은 생물의 암수가 모두가 다 동시에 생겨나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이다지도 바보 같은가 하고 의아해질 정도입니다. 더군다나 이런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온 세계 과학자들에 의해 절대 진리로 신앙되어져 왔다는 점에서 그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다시 말해 모든 세상 사람이 "과학적 사실"이라고 딱지만 붙여놓기만 하면 무조건 절대적 진리로 맹신해 왔기 때문입니다. 방금 말한 이러한 결론은 3위1체 논리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닙니다. 


3위1체의 원리는 단지 둘이 동시에 생겨나되 그 둘 중 하나에서 다른 하나가 나왔다는 사실만 확증적으로 밝히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애초 그 하나로만 있던 상태가 둘로 나누어져 있어도 그 처음의 하나로 있던 모습을 계속 유지하고자 하는 특성이 있다는 것만 말합니다.  인간이 최우선적으로 호소하게 되어 있는 것이 '상식'입니다. 순수한 상식 차원에서 하는 말입니다. 이런 상식을 외면한 허망한 주장을 "과학"으로만 포장시켜 놓으면 모두가 다 기가 죽어 당장 죽는 시늉이라도 하니 이것이야말로 허망한 일이 아닙니까. 허수아비, 꼭두각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150년간이나 이런 지극히 상식적인 말을 하는 이도 없었고 생각하는 이도 없었다는 것이 더 이상한 일이 아닙니까. 바로 이것이, 이 세상 신(神)이 있다는 증거요, 그의 한 마디 말 또는 의도라면 인간을 완전히 허수아비로 만들어 얼마든지 농락할 수 있다는 확증을 우리가 잡은 것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무서운 일이 아닙니까. 이것을 의당히 오늘날의 화두로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생물의 환경 적응은 단지 "환경 적응"일 뿐이지 그것을 "진화"라고 부를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과학을 신격화하지 말라는 엄중 경고가 바로 이 진화론입니다. 우리는 이 "진화론"으로써 단단한 학습 효과를 거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전혀 상식에도 논리에도 맞지 않는 진화론을 150년간이나 절대 진리처럼 추종해 온 학습 효과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무리 "과학"이라는 너울을 쓰고 무엇이 또 다시 나타나더라도 그것이 상식에 어긋날 때에는 단연 배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것은 반드시 이 세상 신에게서 나는 것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신이라는 <태풍>의 위력 앞에서 완전히 무기력한 것이 "인간이라는 <초목(草木)>"임을 자각하라는 것이 이 진화론을 통해 내리시는 엄중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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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든 알림 마당을 개설하는 이유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출생하여 새로 창조됨으로써 영생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길잡이가 되려는 오직 하나의 목적밖에 없습니다. 온 세계인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언어 장벽을 극복하는 것이 시급하니 영어에 능통하신 분은 자원 봉사로(지금 능력으로는 사례비를 드릴 수 없어) 적극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방면에서만 아니라 기타 여러 모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도움의 손길을 뻗쳐주셔서 사람을 갱생시키는 좋은 일에 함께 힘을 보태십시다. 이 목적을 위해 www.hahahehehihihohohuhu.com 을 설치했습니다. 사이버 주소가 기억되기 쉽도록 영어 모음 aeiou에 웃는 소리가 나는 h를 덧붙이는 별난 방법을 택했습니다. "바르게 영원히 사는 회개 운동(바영사운)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이렇게 믿음의 동지들이 모이면 그것이 소박(素朴)한 교회 활동입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이면 내가 거기 있다" 약속하셨고 "두 사람 이상이 합심하여 기도하여 구하면 내가 응답하겠다"고 또한 약속하셨습니다. 때가 촉박하고 여유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우리로서(고후 6:1) 힘을 결집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