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진리/진리의 증언자·證言者

구제불능ㅡ최종 판정

Tayseek Kwon 2019. 4. 1. 09:44





구제불능ㅡ최종 판정

3운법칙은 하나님의 인간사 및 세상사 통제와 절대적 주관을 증명한 것입니다.

3운법칙을 알고도 하나님을 부정한다면 그 사람은 구제불능입니다. 

그런 사람은 3운법칙이나 3위1체의 원리보다 더 한 것을 알아도 자기에게 무슨 유익입니까.

내일이면 멸망(생명과는 반대 현상ㅡ3위1체의 원리에 의한 명확한 개념 정리)하는 인생들인데,

그래서 이 위기에서 구출되는 것만이 당장 발 등에 떨어진 불을 끔인데 이것 외면하고서

그런 것들이나 알아서 무엇을 합니까ㅡ 그런 것을 알고도 영생에 들어가지 못하면 무슨 소용입니까. 


3운법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성경의 진실성을 증명한 것입니다. 

3원법칙을 알고도 성경이 거짓이니, 인간이 만든 것이니 하는 사람 역시 구제불능입니다.

3운법칙의 등장은 바로 이런 판정을 내려주기 위해 세상의 이 "마지막 때"(단 12:4)에 나왔고

그 이전에는 나타나지 않은 것이니, 천년 가까이 살았던 노아와 그 홍수를 증명한 까닭입니다.

소위 성경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노아의 950년 생애를 한낱 전설 취급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계시면 반드시 인간에게 주시는 그 메시지가 있게 마련입니다. 

고로 하나님 계심을 알면 예로부터 유일무이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처해 온 성경만이

인류에게 전달되어져 오는 유일한 하나님의 구원의 메시지임을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하나님이라 하면 현재의 이 인간고에 대한 구원의 말씀을 하시는 구원자란 뜻이니  

성경이 그 구원의 말씀으로 되어 있다는 것쯤이야 당연하고도 남을 상식이 아닙니까.


3운법칙은 이러한 구원의 메시지로서의 성경이 주된 (혹은 유일한) 내용으로 삼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아들되심 즉 마지막 아담이 되심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3운법칙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예수님에게만 해당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은

아담이 원래 영생하는 자로 창조되었고 마지막 아담께서는 그 아담의 자리에 위치해 계시기 때문입니다.

즉 죽을 수가 없는 유일한 존재이십니다. 바로 이 마지막 아담을 따라 악인과 의인의 부활하게 됩니다(행 24:15) 

이것이 당연함은 3운법칙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 생애의 법칙으로서 

창조 때부터 정해진 것이 아니라 아담이 범죄하여 자연계에 속한 존재로 전락하면서 생긴 법칙인 것입니다. 

이런 엄중한 사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단지 불교의 고타마 싯달다(부처), 소크라테스, 공자와 같은 

4대 성인 중 하나일 뿐이라고 이 세상 신(神)이 가르치는 대로 여전히 고집한다면

여기서 단언하거니와 그 사람 역시 구제불능입니다ㅡ회개 않는 한 멸망뿐입니다. 


3운법칙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상대하는 한시적인 법칙입니다. 

한부이므로 이 법칙이 제정될 때부터 인생들에게 "마지막 때" 알리실 목적으로 만드신 것임을 알 수 있고,  

그래서 오늘날 우리에게 나타난 것이니 앞서 말한 대로 심판하시기 위함입니다.

유무식을 막론하고 모든 인생들이 스스로 증명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 명료하다는 것은, 

구원은 아이든 어른이든 바보든 지혜자든 글자를 알든 모르든 모두가 해당되기에

이 3운법칙 역시 모든 사람이 확인할 수 있도록 즉 아무 것도 몰라도 숫자 정도만 알아도 

알 수 있게 되도록 아주 간단 명료한 것으로 구성되어 있는 유일한 법칙입니다. 

일부러 하나님이 이와 같이 모든 인간이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3운법칙이 3위1체의 원리를 증명하고 3위1체의 원리가 3운법칙을 증명합니다. 

3위1체의 원리는 하나님 지으신 이 우주 삼라만상이 자연계와 초자연계로

처음부터 양립 병행되어 운행되고 있음을 모든 인생들에게 알리기에 충분합니다. 

상대적인 개념으로 우주 만물을 파악할 수 있도록 창조되어 있음을 유감 없이 밝혀주고 있는 것이니

따라서 인간이 처음 초자연계로 창조되어 있음을 증명하니 모든 창조물의 최고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이기 때문으로 천사들도 이런 모습으로 되어 있지 않고 사람으로서의 변장만 가능합니다.  

고로 이러한 초자연계 초능력의 존재였다가 범죄로써 자연계 몸이 된 것임을 아는 이로서

그 누구나 이 세상 삶을 백안시하게 되는 것이지 이 세상 삶에 빠져 지낼 이성(理性)일 수가 없습니다. 

이런 인생들의 인간고에 대한 이유를 증명하는 3위1체의 법칙이 존재함을 알고도

여전히 세상 사랑에 물두해 있다면 이 사람 역시 구제불능입니다. 



3운법칙이나 3위1체의 원리나 모두 성경이 처음부터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서 새로운 것도 신기한 것도 아닙니다. 단지 이 마지막 때 드러나기 위해 감추어져 있었던 것이 이제 제 때에 나타난 것뿐입니다. 3운법칙도 노아, 모세, 아브라함의 생애가 대표적으로 나타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3운법칙의 핵심이 되는 "도치성(倒置性)"은 이 세 사람의 생애를 놓고 가만이 들여다보면 그 이치가 어렵지 않게 부각되어 나타납니다. 그런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3운법칙이나 3위1체의 원리나 성경을 읽고 아는 자이면 다 체득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3위1체의 원리는 성경에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신 분부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치신 모든 말씀 즉 당신 자신과 아버지와 관련해서 말씀하신 내용(주로 요한 복음)에 면면이 녹아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 중 하나가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는 말씀이십니다. 이것은 3위1체의 원리로 설명하지 않고는 도저히 표현될 수도 이해될 수도 없는 내용입니다.  3위1체 법칙의 윤곽은 이들 말씀에서 선연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금세와 내세로 양분되어 있으면 금세가 한시적이니 내세는 영원합니다. 금세가 현존하니 내세 역시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 자체가 되는 것이 현세의 의미임을 유일하게 밝히고 입증하는 것이 3위1체의 원리입니다. 이것 있으면 저것이 있고 또 그 성질이 정반대라는 것을 하나만 알아도 나머지 둘째가 있다는 것, 짝이 되는 것, 상대(대칭, 대립, 상칭)가 되는 것이 존재함이 자체 증명이 되니 당연히 <알> 수 있게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버지와 아들로 계시되 "하나"로서 존재하시는 것을 모든 그 지으신 만물에 반영시키셨다는 의미이니,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그렇게 계시는 모습이 가장 완전한 '존재의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자연계의 우주 천체에서 모두 구형
(공, 球)을 이루고 있다는 것은 그 구형이 가장 안전하고 원활한 존재의 형태이기 때문이니 이는 원의 형태를 닮고 있는 것으로서 원은 그 시작도 끝도 모두가 하나로 녹아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사탄 곧 이 세상 신은 이러한 진리의 부분들만을 가지고 절대 진리를 왜곡시키고 이로써 인류를 속여 온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것에 더 이상 휘둘려서는 안되는 때입니다. 모든 진상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3위1체의 원리가 증명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3운법칙에 의한 상호 검증으로써 그렇습니다. 다른 것으로써 검증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한 엄숙한 사실 앞에서도 이를 부정하면 회개하지 않는 한 영원히 구제불능으로 낙인찍힐 것뿐입니다. 그래서 적 그리스도에 의해 일대 청소
(淸掃) 작업이 시작되고 그것으로 끝입니다. 과연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더 물러서거나 비켜 가거나 할 여유조차 주지 않습니다. 


3운법칙이나 3위1체의 원리나 무릇 성경을 아는 자라면 누구나 공유하는 통상의 지식에 불과합니다. 성경을 모든 사람이 공유하는 것과 똑같은 이치입니다. 그것을 누가 최초로 발견했느냐 하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스스로 연구해서 알아낸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알게 하여 주시지 않는 한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언제 알게 하여 주셨느냐 할 때 "이 20세기다" 하는 답변으로 전부입니다. 


최대의 과학적(자연계에 한해서만 해당되는) 법칙이지만, 하나님을 몰랐던 지금까지의 관행처럼 어느 누구의 공로로 치부하여 그 발견자를 치하하던 시대가 지금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지 인간 스스로 알아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구시대적 발상입니다. 하나님을 몰랐으니까 인간을 칭송한 것이고 마치 그 인간의 업적인 양 스스로를 속이고 있었던 것뿐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른이 되었으므로 어릴 적의 일을 버리게 됩니다. 그런즉 3운법칙이나 3위1체의 원리를 논함에서 한 개인의 이름이나 일을 거론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되고 오직 "성경에서 밝히고 있는 3운법칙이요 3위1체의 법칙"이라고 직설(直說)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본의 아닌 거짓말쟁이가 됩니다. 사실은 사실대로 말하는 법입니다. 조금도 가감이 있을 수 없습니다. 거짓말로서 형통한 예가 없으니 거짓은 한 때뿐입니다. 사탄의 거짓말과 속임수도 영락없이 한 때로서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시적인 이 세상이 있으니 영원한 생명과 멸망의 오는 세상이 잔뜩 때만 기다리고 있다는 이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야 합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있습니다. 과학은 더 이상 자연계에 한정된 것으로 인식해서는 안됩니다. 초자연계 현상까지 함께 이야기하지 못하면 모든 일정 규칙을 연구하는 학문으로서의 과학이 아닙니다. 인간은 자연계에 속해 있지 않고 초자연계에 아울러 함께 속해 있는 존재임을 이제는 알았으니 알고 있는 대로 따라야 합 때입니다. 자연현상만을 이야기하고 그것이 절대 진리인 양 말해 온 것은 그런 자연과학만이 아닙니다. 



덧없음(무상)이라는 이 자연 현상만을 근거로 해서 발생하여 지금까지 성업
(盛業)해 온 불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생로병사(生老病死)는 자연계에 한하는 현상입니다. 물론 시작은 있었습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신 아들께서도 아버지에게서 나셨으니 시작이 있으셨던 분입니다(골 1:15). 오직 아버지만이 시작이 없으실 뿐입니다. 그러나 한 번의 시작 후에는 영원한 것이 창조물입니다. 시작 즉 생()하는 것도 한 번으로 그치지 계속 되풀이되지 않으며 마지막 심판으로 모든 것이 공고히 된 후에는 그런 '생'도 더 다시 이어지지 않음은 물론입니다. 과학이 자연 현상만을 전부로 착각하고 불교가 이 세상의 덧없음에만 사로잡혀 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자기 기만이 봄 눈 녹듯이 사라져 없어져야 하는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