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 별
하늘의 별이나 사람 속의 별이나
다 누구의 작품인데 그걸 몰라, 칸트 군/君?
가장 친숙한 별 이름은 Polaris(북극성).
밤하늘의 폴라리스는 뱃길을 인도하고
우리 마음 속의 폴라리스는 인생길을 향도한다.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칠 것이다"(단 12:3).
이 말 후에 다니엘은
저 유명한 20세기 예언을 한 것.
주님 친히 말씀하시기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마 13:43)
포로되어 본 자가 아니면
영어의 몸이 되어 본 자가 아니면
자유의 가치를 모른다.
죄 중에 매여 있어 포로됨을 실감한 적이 없는 자는
메시야 예수님께 전연 남남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먼저 죄인됨을 깨우쳐 그 가슴에서 회개의 울부짖음이 터쳐 나오기 전에는
절대로 황금 보석 진주의 구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지 말라는 것이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마 7:6).
생과 사를 초탈(초월하여 탈피)한
자유인ㅡ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지 않는가!
우리는 그 보람을 먹고 마시며 사노라
"임마누엘"의 사람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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