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진리/삶ㅡ사람 사랑

우시던 주님, 눈물 흘리시던 예수님

Tayseek Kwon 2019. 3. 30. 10:14











어떤 여성은 예수님께서 우셨다는 기록을 보고

인간적 진실성에 감동되어

믿음의 길로 들어섰다는 예도 있다.

간략한 기술(記述)로 정평이 나 있는 성경(신약)에

우셨다는 대목이 세 번이나 나온다.


거대한 세계 종교의 창시자 중 하나가 만일 울었다는 기록이 있다면

우선 필자부터 그 인물에 대해 재고해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할 터.

"석가"가, 혹은 모하메트가 .... 그러나 전무하다.


눈물ㅡ가식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 지으신 만물은 다 아름답고 추한 것이 없는데 

피조물 스스로가 자기를 추하게 만든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유대인이나 지금까지의 기독교계나 관점은 똑같다. 

유대인들이 그런 그릇된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기독교계도 도미노식으로 덩달아서 성경을 자세히 살펴 공부할 의욕마저 스스로 꺾어버린 것이다. 

유대인은 또 왜 알지 못했는가? 아래는 그 간단한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