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P pix(DPA pix)/SBP pix(DPA pix)

태양을 찍었는데 DPA(Devils' Practical Appearances)가 나타나

Tayseek Kwon 2019. 3. 23. 11:25








태양을 찍었는데 DPA(Devils' Practical Appearances)가 나타나


맑은 하늘(흰 구름은 점점이 있어도)의 태양을 찍었는데 

아래 사진의 상단에 나타난 것은 물체 같은 것이 보인다.

하늘을 향해 찍었는데 물체가 있을 리 없다. 

구름이나 푸른 하늘만이 보였을 것인데ㅡ

그러면 저것은 DPA의 무슨 일부란 말인가






















아래 사진은 역시 동일 장소에서(장소는 별 의미가 없다. 악령들이야 무슨 자연계 동물도 아니고 따라서 특별한 서식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번개같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인생들 사이로 종횡무진으로 헤집고 다니니까) 지난 8월 6일 촬영한 것으로서, 똑같이 태양을 보고 찍은 것이다. 위에 소개한 ① ②와 같은 맑은 하늘의 태양이었다. 구름이 많이 끼어 태양을 덮고 있는 것을 지금까지 촬영하지는 않았으니까. 그런데 놀랍게도 태양 아래에 흑암이 깔려 있는 것이다. 만일 그런 것이 육안으로 비쳐졌다면 촬영자는 놀라서라도 찍을 엄두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NSO가 촬영될 때 청명한 날씨에 맑은 하늘인데도 촬영된 하늘은 온통 새까맣게 되어버린 적은 이전에 종종 있었어도(아마 그 때는 완전히 촬영자를 감싸는 정도가 아니라 뒤덮고 있었기에 그랬을 터) 이와 같이 윗쪽은 태양이 빛나는데 아래 쪽으로 이렇게 시커무리한 무엇이 깔려 있는 게 찍히기는 처음이다. 이런 일이 있은 뒤로 카메라를 자주 태양으로 향하게 되었는데 ①, ②가 촬영된 것이다. 이 다음에는 동영상 단추를 눌러놓고 태양 주변을 휘익 한 번 훑어볼 작정인데 악령은 이렇게 필자가 지금 타이핑하는 것도 보고 알고 있지나 않을까 싶지만ㅡ나와 함께 계시는 주님께서 천사를 통해 차단하실 수도 있으리라 보지마는. 이런 글을 쓰지 않을 수 없는 나 자신이 내가 보기에도 우스워질 정도다. 








그러나 이것이 어떻게 우습다느니 하는 표현이 가당한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말하다보니까

그렇게 말한 것일 뿐 엄정한(사람 따라서는 무서운) 현실이다. 

약속드린 대로 모든 DPA 촬영물을 곧 공개하겠지만

대칭아담 안에 있지 않는 한

이들의 마수에서 놀아나고 있다는 현실만은 

모든 인류가 시급하게 직시해야 하는 것이다. 





위의 현상은 아래 비디오의 현상과도 일맥 상통하는 듯

https://www.youtube.com/watch?v=loMmdvagtis



일부러 이런 비디오나 기사를 찾아다니는 것은 아니고 이상한 것이 있으면 여기에다 옮겨 올리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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