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s don't lie, but liars may photograph.
The fact is that I'm NOT a liar.
사진은 거짓이 없지만 거짓말쟁이도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진실은, 본인이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는데 있다
아래 비디오는 2015년 9월 26일 오후 3시 3분 촬영. 장소는 첫 번째 비디오와 이웃한 천변(川邊) 공원.
앞서 소개한 비디오는 손에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팔을 흔들며 아무 일 없이 가는 양으로 해서 찍었지만
그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뒷짐을 지고 역시 화면은 하늘 공중 또는 좌우 옆이 찍히도록 손바닥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찍은 것입니다. 노래 소리까지 내면서 태연하게(사진 찍은 시늉은 전혀 내비치지 않은 채) 길을
가듯이 찍은 것. 아래 사진들은 그 동영상에서 발췌해서 게재합니다. 동영상은 나중에 함께 모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그림 역시 동영상에 나오는 대로의 순서는 무시하고 게재합니다. 손가락 발가락 같은 것은 찍히지 않았으나
제법 부피가 있어 보이는 무엇인데 DPA(Devils' Practical Appearancesㅡ악령의 실지 현현/顯現ㅡ악령은
일반적으로 인간에게 그 변장/가장된 형체를 보이게 마련이지만 아무 변장 없이 생긴 그대로의 형체를 보여 준다
뜻)의 신체 어느 부분인지는 알 수 없는 일.
이 비디오에서도 자연계 물질과 초자연계 물질(DPA)의 차이는 돋을새김 필터링으로 여실히 드러납니다. 바로
아래의 그림은 꼭 사람의 손가락 끝과 같은 모양새입니다. 촬영자 자신도 자기 손가락이 혹 어쩌다 찍힌 것이
아니었을까 의아해 할 정도였는데 emboss 필터링을 해본 결과 필자의 손가락이 아니었음이 드러났습니다.
(앞서의 게재물에서 소개한 그대로임).
아래 그림은 촬영자가 스마트폰을 손에 쥔 채 뒷짐을 지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찍인 것.
옆(사진 상단)에 거대한 몸체의(우선 보기에) DPA 형체가 뒤따르고 있는 것이 보임.
아래 그림은 앞서 소개한 발(손)가락의 그 윗 부분에 해당하는 듯. 물론 확실치는 않으나ㅡ.
지금 촬영자의 등짝이 보입니다. 여전히 뒷짐을 지고 스맡폰카메라는 손에 쥔 채 촬영자의 좌우와 머리 쪽의 공중의 무엇이든 찍히도록 했기 때문임. 촬영자의 모자 테가 보이는 우측 상단에 곡선을 그리는 DPA 윤곽이 드러나 있습니다.
우와비디오 재생 시간 3분여에 걸쳐 내내 오른쪽에 암갈색의 형체가 촬영자(사진의 왼쪽 상단 등과 모자 테만 보임)를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아래 두 컷의 사진을 돋을새김 필터링(오른쪽 그림 둘)을 한 결과 렌즈에 같은 가까이에 있어도 촬영자의 등은 돋을새김이 되어 나오지만 DPA는 전연 그렇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촬영자가 비디오 촬영을 종료할 무렵에 찍힌 것.
재생시간: 3분20초ㅡ슬로 비디오: GIF ME FIVE, 6021 패널(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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