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P pix(DPA pix)/SBP pix(DPA pix)

악령에 대한 "도둑" 촬영 (4) ㅡ DPA 비디오 제2호ㅡ1분11초 DPA 비디오

Tayseek Kwon 2019. 3. 23. 06:25







2013년 12월 8일 첫 NSO 움직임의 궤적이 촬영되었고 

2014년 1월 30일 첫 NSO(제1호 NSO)가 촬영되었으며

2014년 2월 1일 전후해서 발자국 촬영을 하다가

2월 11일 허공에 나타난 DPA가 처음 촬영되었고(제1호 DPA 비디오)

이 때 이 지점에서는 처음으로 NSO가 포착됨.


2월 17일 제 1, 2, 3호 DPA 사진 석 점이 촬영되었습니다.

1분11초 짜리 DPA 비디오(제2호 DPA 비디오)는 2월 20일 촬영된 것입니다.

그리고 2월 24일 촬영자를 휘덮고 있는 DPA 비디오 2분2초짜리, 30초3초짜리가 촬영되었습니다.

촬영자를 뒤덮고 있었다는 것은 맑은 하늘임에도 비디오에 찍힌 모든 것은 암흑 일색이었기 때문입니다. 두 비디오가 모두 그러했습니다. 발자국 촬영이나 비디오 모두 같은 장소에서 된 일입니다.

발자국은 이미 1855년 2월 영국에서(Devonshire) 처음 대대적으로 발견되어 당시 영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눈 위에 상당한 거리에 이르기까지 일렬로 박혀 있었다는 당시의 여러 증인들의 기록이 오늘날까지도 남아 있고 연구 자료도 있으므로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단지 그 때나 지금이나 그 정체를 모른다는 것뿐입니다. 그러한 발자국 발견이 소규모나마 지금도 인터넷상에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심심찮게 보고되고 있는데 필자 역시 그렇게 발견했고 발자국만 아니라 발자국 임자라고 추정되는 NSO가 역시 발견되었다는 사실에 중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NSO도 번번이 포착되었으니까 DPA+NSO+발자국 이렇게 셋이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증거로서의 희소 가치가 있습니다. 여기서 DPA pix(pics, 사진, 그림의 뜻)가 탄생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한 마디로 해서 성경에서 말하는 대로의 "악령" 관련 증거물입니다.

NSO(Nephilim Soul Orb)에 대해 다시 설명하면, 왜 이런 조그마한 구체(형체만 순식간에 부단히 바뀌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반투명체, 투명체, 발광체 등으로 수시로 자체 변환)가 네피림의 혼백이라 하느냐 하면 방금 설명했듯이 발자국 또는 DPA가 나타나는 곳에는 거의 반드시 함께 등장하는데 DPA처럼 카메라에는 잡히나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등 영물의 특징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악령들 자체가 아무리 자체 변환술이 뛰어난다 해도 저렇게 아주 작은 형체로서 떠돌아 다닐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귀신들(네피림의 혼백)이 정처 없이 유리방황한다고 하셨습니다(마 12:43). 사람의 영혼은 죽어 가는 곳이 있음을 거지 나사로의 비유에서 밝히신 것과 대조적입니다. 그들 중에도 NSO로 떠돌아 다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이야 있을지 몰라도 어쨌든 저런 작은 알갱이 같은 것의 정체가 악령임에는 틀림없고 또 네피림의 혼백이라고 단정 짓는다고 해서 무슨 큰 일이 나는 것도 아닙니다.

악령(실질적으로 말하면 천사들을 포함한 영물의 실체ㅡ인간도 다 같은 사람이나 악인이 있고 의인이 있듯이)의 증거물로는 이런 DPA나 NSO, 발자국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용의 형상(거대한 뱀)을 우연히 찍게 된 NASA 촬영물도 있지만 보다 더 큰 증거는 1908년 시베리아 퉁구스 사건입니다. 링크 그 순간이 사진이나 비디오로 찍히지는 않았지만 그 장관을 목격한 수 많은 증인들의 증언이 있으니 1855년 발자국과 같이 확실한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신이요 지배자(왕)인 용에 대한 실물 증거입니다.

이제 1분11초 DPA 비디오를 찍게 된 사연을 다시 한 번 정리해볼까 합니다. 제1호 DPA 비디오 및 제1, 2, 3호 DPA 사진을 보고 묘안이 떠올랐습니다. 발자국(모두 15개, 총거리 30미터)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면서 모두 찍는 시늉을 하면서 카메라 눈을 땅으로 향하게 하지 않고 하늘 허공으로 향하게 해서 무엇이 또 나타나는지 보자는 생각. 그 결과 DPA는 촬영자가 비디오 시동을 걸어놓는 순간부터 바로 나타나기 시작하여 1분11초를 남김없이 다 소화시킨 후 비디오 작동을 종료시키려고 버튼을 누르는 순간에야 급히 떠나는 장면이 그대로 거짓말같이 포착된 것입니다. 이만하면 대성공인 것입니다.

촬영자는 의도적으로 촬영자의 머리를 가능한 한 멀리 하고 카메라 화면에 나타나지 않도록 함으로써 가능한 한 모든 것이 스마트폰카메라(spc) 화면에 담기도록 했습니다. 어쨌거나 나중에 찍힌 화면을 보면 DPA 일색입니다. DPA 외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spc 가까이 즉 화면 바로 위에 접근해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촬영자의 머리 부분이 화면에 비치지 않도록 한 노력이 무색할 정도로 촬영자의 바로 눈 앞, 코 앞에 다가와 spc 화면 위에 서성거렸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나 당연히 촬영자의 눈에는 아무 것도 없었고 오직 spc 화면과 spc를 양쪽에서 붙들고 있는 촬영자의 양손뿐입니다. 가급적 머리를 멀리 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촬영자의 눈이 화면을 들여다보려고 할 경황도 아니었습니다. 무엇이든 찍혀라 하고 1분11초 동안 찍힌 발자국을 따라 걸어가는 데에만 신경을 썼던 것입니다. 천변(川邊)이라 너른 둔치입니다. 둔치 한 모서리에서 발자국이 나아가다가 중도에 갑자기 끊겨 있는 것은 거기서 공중으로 그냥 부상해 올랐기 때문입니다. DPA는 촬영자의 의도를 전연 눈치 채지 못한 것이 분명합니다. 의도를 알았다면 비디오를 작동시켰을 때 나타나고 작동을 중지시켰을 때 급히 떠나는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급히 떠남이 없이 그냥 spc에 남아 있을 요량이면 비디오를 끌 때도 DPA 형체가 남아 있어야 하는데 먼저 섬광(장면이 온통 흰색으로 변했으니까)을 발산시킨 후 화면 한 곁으로 푸른 하늘이 보이기 시작하고 촬영자의 얼굴도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촬영자의 속임수에 DPA가 꼼짝없이 걸려들었다는 뜻인데, 어쨌거나ㅡ.


화면에 나타난 DPA를 보면 가장 오래도록 화면에 머물러 있는 형체가 사람의 얼굴(아기와 같은 모양새) 모습인데 나중에는 흉측하게 일그러지기는 하지만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었는지 어쨌는지 하여튼 그런 것이 전개되는 것이 이채롭습니다. 영물은 본 형상이은 인간의 모습이 아니라 "짐승"(창 2:19)이지만 발자국도 남길 정도이고 보면 형체를 자연계 물질과 같은 것으로 자체 변환했는지 알 도리는 없습니다. 이 장면에서 DPA가 처음 나타날 때 촬영자의 spc 커버가 심한 빛의 굴절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눈에 완연히 드러납니다. 이것은 다른 DPA 비디오에서도 공통 현상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깜깜해지는 장면도 번갈아 나오고 백색 장면도 나오는데 희게 되는 이유는 순간적으로 내뿜는 섬광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초자연계 몸의 특질이라 생각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도 사울에게 나타나실 때 강렬한 섬광 때문에 눈이 멀어 버린 것과 같습니다. 촬영자가 접한 DPA가 같은 한 영물의 것인지 복수의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단지 존재한다는 것만 알지 그 초자연계 영물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하다는 것이 오직 정답입니다. 성경에서만 말하는 악령들의 존재를 이와 같이 측면에서 지원한다(주류를 이루는 증거는 퉁구스 사건에서의 용의 형상과 그 지상 추락일 것이 분명하고)는 것은 의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