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 자리에 나타난 NSO
https://www.youtube.com/watch?v=Ggh9CrNrFSEhttps://www.youtube.com/watch?v=Ggh9CrNrFSE
겨울에 날벌레가 다닐 리가 없다.
자세히 nso를 보면 약간 특이하게 생겼다.
무덤 자리에서 NSO가 나타난 것을 포착한 것.
(기타 장면을 외면하고 싶으신 분은 처음부터 0:50 정도까지만 보시면 됨
이 순간 한 번만 나타났으니까)
SBP(Supernatural Beings Proved) pix
DPA(Devils' Practical Appearances) pix
위의 두 명칭은 같은 것입니다.
전자는 초자연계 존재의 실존을 증명하는 사진이란 뜻이고
후자는 악령들이 실제 나타난 것이 촬영되었다는 뜻입니다.
후자의 것을 처음에는 사용했으나
나중에 전자로써 통일하기로 한 것인데
찍힌 사진은 악령이나 천사나 똑같은 것으로서
사람으로 치면 사람의 피부 또는 손가락, 팔뚝 등과 같은 것으로서
선악 구별은 그 생김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행세/행티에 있는 것이므로
촬영된 모습은 똑같은 영물의 초자연계 육체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찍힌 것이 천사는 아니고 악령이라는 점에서
"악령의 실제 모습"이라고 했지만 "영물의 모습"이라 하면 더 정확하겠습니다.
이 촬영된 것은 그들이 스스로를 자연계 육체로 변환시킨 다음의 모습입니다.
초자연계 모습은 가시권에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사진 촬영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물들이 발자국을 남긴 곳에서 모두 촬영된 것이므로
또 발자국(의 흔적)을 남겼다는 것은
자연계 육체로 변환한 다음에야 가능한 것이므로
자연계 육체로 변환한 채 그 일대를 배회했다는 이 판단이 옳습니다.
바로 그 모습이 찍혔다는 사실입니다.
왜 자연계 육체로 바꿔 나돌아다녔는지 그들만이 그 이유를 압니다.
초자연계 육체를 가진 존재들은 얼마든지 자연계 육체로 변환시킬 수 있으니
그렇게 해서 남자로 변환시켜서는 인간 여자와 관계해서
고대 즉 노아 당시에 "네피림"(창 6:4)을 생성시키기까지 했던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도 초자연계 몸으로 부활하셨음에도
제자들 앞에서 자연계 몸으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자연계 몸으로 나타내어도 자기 모습을 감출 수도 있는 초능력이 있으므로
스스로 인간에게 나타내려 하지 않는 한 인간은 볼 수 없으나
자연계 동물들은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 인간은 볼 수 없도록 되어 있느냐 하면
인간은 처음부터 이 자연계에 살도록 되어 있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자연계 육체로써 처음 창조되었으나 영혼이 생성되면서 곧장 에덴낙원이 창설되고
거기 들어가 살게 되면서 초자연계 육체로 변환된 아담인 것입니다.
이 자연계 존재가 된 것은 범죄 결과로 야기된 사태이므로
말하자면 자연계 동물이 정상임에 비해 인간은 비정상인 것입니다.
비정상으로 갑자기 자연계 육체로 되니까
자연계 동물과 같은 정상 기능을 가동시킬 수 없다는 결론이 됩니다.
그래서 자연계 동물은 볼 수 있어도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설명은 하지만 이 설명이 정확한지는 장담은 할 수 없습니다.
워낙 우리가 초자연계 존재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므로 그렇습니다.
고로 DPA pix, SBP pix 두 가지를 함께 쓰는 경우도 있으니
혼동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NSO(Nephillim Soul Orb)는 네피림의 죽은 혼백으로서
좁쌀 알갱이처럼 허공에 정처 없이 떠도는 것을 말합니다.
이에 반하여 DPA라 할 때에는 악령의 육체(극소 일부분)가
어쩌다 카메라에 찍혀 나타난 것을 말하는데
이럴 경우에는 pix를 뺀 DPA라 부를 때도 있으니
유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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