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P pix(DPA pix)/SBP pix(DPA pix)

용의 NASA 사진에 관한 보충 설명

Tayseek Kwon 2019. 3. 22. 21:55







이 사이트를 개설한 목적은

사탄, 악령들, 네피림의 존재를 증명하는 차원을 넘어

성경에 나오는 대로의 모든 실존(하나님을 포함)에 대해

<보이고> <보이지 않고>와는 일절 관련시키지 말라는 경고

불가시적 존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우리 모두에게 심어주기 위함임

보이는 것 자체가 보이지 않는 것의 실재를 증명하는 것

이것이 짝의 원리








이 그림의 파일 이름 STS 105-703-38_3.JPG 는 아주 회수되어 차단되어버렸다.

2013년까지는 위 주소를 누르면 사진을 볼 수 있었던 모양인데

https://www.reddit.com/r/spaceshuttle/comments/9csvcj/where_does_nasa_have_all_its_original_space/

이 사진을 처음 발견하고 UFO라고 하면서 처음 게재한 때가 2013년 3월 21일 오전 11:56분.

작가이자 교사인 Scott Waring.

http://www.ufosightingsdaily.com/2013/03/snake-like-creature-caught-in-nasa.html

ufo연구가로서 NASA 제공 사진들을 수시로 체크하면서 현재도 SNS 활동중

그 날도 그렇게 NASA 사진들을 뒤지다가 발견한 것이다.

우주선 셔틀 디스커버리 호 STS 105.

그리고 NASA 직원이 그런 사진을 조작했을 가능성은 전연 없다.

사진이 없어진 것은 실수인지 고의인지 그것만은 모르나ㅡ.


NASA 카메라에 찍힌 것은 우연히 된 것이지 

이제까지 아무도 용의 형상을 카메라에 담은 것을 보여 준 예는 없다. 

그 대신 지금은 UFO가 성행하는 때라

외계 모선/母船 등으로 사탄이 자신을 변형시킬 수 있으므로 

앞으로는 아마 영구히 용의 형상으로는 직접 구경할 수 없을 것같다. 

그러나 사탄을 제외한 악령들이 용이 사탄이 아니라고 속이기 위해

용이나 뱀으로 가장하여 공중에 쇼를 벌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던 것이다. 아래와 같은 것이다. 





용의 형상을 희석시키기 위해 용을 쓰는 모양새가 역력하다.

벌레나 기타 꿈틀거리는 모양만이라도 속이는 효과는 충분하다. 

이런 것은 악령들이 로봇처럼 만들어서 직접 활용할 수도 있다.

스스로 그렇게 변형할 수도 있지만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그래서 아무 것도 모르는 인생들은 그런 것을

"sky serpents", "space snake" 등으로 부르며 속아 넘어간다. 

이 통에 정작 실물 용의 모습(STS 105-703-38_3.JPG)은 묻혀버리고 없다. 


이 NASA 사진은 2001년에 찍힌 것인데 세상에 알려지기는

2013년이고 그 후부터 부쩍 위와 같은 모사(模寫) 뱀, 용의 형태를 변장한

악령들 또는 그들이 만든 로봇 등이 난무하고 있다. 

동양에서도 용이 하나뿐이 아니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

황룡, 청룡, 적룡, 흑룡으로 나타나기도하고

여럿이 한꺼번에 변장하여 쇼를 벌이기도 했던 것이다. 

NASA 사진에서와 같이 용의 실물은 엄청나게 큰데도

(이 엄청난 크기는 1908년 시베리아 퉁구스에 내리박힐 때의

광경으로도 충분히 가늠할 수 있는 것)

마치 자그마한 용도 얼마든지 있다는 듯이 속임수로써

작은 체구의 용의 형체로서 똑같은 왕방울 같은 눈에다

입에서 불을 뿜고 또 몸 옆으로는 이들거리는 광채를 내는 등

해서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용의 실물은 아니다.


어쨌든 아무리 악령들이 용을 감추어 주려고 기를 써도

용이 실제 건재하고 그 용이 바로 성경의 사탄이라는 사실만은

그럴수록 더욱 확증해 주는 결과가 되고 있는 것이다. 

아래 영문 자료를 참고하시면 충분히 그 정황을 아실 수 있다.

위의 용의 사진을 보고 한 인디언 출신은 댓글을 달기를,

"이것을 보면 사람들이 믿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를 하고

자기 부족 중 가장 신빙할 만한 인사가 직접 1800년 말기에

목격한 사례라고 하면서 용의 형상을 그려내고 있음이 주목된다(TurtleCreeWoman).


1908년 6월 30일에 시베리아 퉁구스에서 대충돌이 있었으니까

1800년 중엽에서 그 말엽에 이르는 기간 그 즈음해서

하늘과 이 지구가 당시 천사들과 악령들의 전장(戰場)이 되지 않았나

추측되는 바 천사나 악령 등 다른 영물들은 당연히 보이지 않는데도 

용만은 그와 같이 형태를 드러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아래 글(영문)에 아침 해 돋을 때쯤 해서 해 주위를 돌다가 사라지는

광경이 잠깐 목도되었다는 기록이 나오는데

그것은 그렇게 움직이다가 해쪽으로 몸을 날렸기 때문일 것이다.  

용은 저주로 인해 그렇게 자취를 감출 수는 없게 되어 있다.


역시 저주로 인해 용의 체구가 어마어마하게 비대해진 것은

세월을 지날수록 그렇게 된 것이고 네피림을 생산할 당시에는

아직 그렇게 병적으로 커지지는 않았으리라.


아래 글에서 흥미로운 것은 1388, 1762년 두 번에 걸쳐

영국 상공에 용이 나타나 6분간 온 하늘을 밝힌 적이 있는데

1857년 악령의 발자국이 나타났던 Devonshire 지방이었다는 것.

같은 땅이라도 악령들의 활동에 더 적절한 장소가 따로 있는 듯. 


네이버 영어 사전 안내













사탄이 이 세상 신이요 왕인데 

가령 지금까지 그가 필사적으로 숨기려 한 사실이 

필자로 인해 폭로가 되는 판인즉 

어떤 수를 써서라도 이를 막을 것이 아니냐 한다면 

그것은 그렇지 않다. 그가 이 세상 왕이 되어 있는 것은 

그가 직접 살인자가 되어 있는 아담의 죽음으로 인하여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한 때문에 그 위치에서 행사하는 왕권이다. 

아담이 범죄하지 않았음데도 일방적으로 사탄의 농간에 의한 것이라면

(물론 그런 일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살인자가 버젓이 아담의 자리를 차지할 리가 없다.

아담 스스로가 범죄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필자든 누구든 하나님의 뜻에 의해 

이런 사실을 성경대로 드러내고 있는 것일진대 

사탄은 절대로 손댈 수가 없는 것은 자명하다. 

오직 이와 같이 실상을 다시금 밝히고 있는데도

(성경에 이미 밝혀져 있는 사실임에도)

믿지 않는다면 그것은 각자에게 달린 일이다. 

하나님은 억지로 강제해서 믿게 하시지는 않는다. 

오래 참고 기다리시며 모든 수단 방법을 강구하시나

정승 감사라도 자기 마다하면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자기 운명은 각자가 정하는 것. 

나를 사랑하시어 나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하나님이심을

알았으니 나도 하나님을 사랑하여 

결단코 그 뜻을 어기지 않겠다는 회개가

따라서 모든 일에 선행되어야 하는 까닭이다. 



https://inpursuitofhappiness.wordpress.com/2009/08/14/sky-serpents/

하늘의 용


http://www.freerepublic.com/focus/chat/2323246/posts

위와 같은 내용ㅡ이 방면에 대한 자료가 흔하지 않다는 의미.















요르단의 페트라 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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