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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세례 요한들의 대군단은 한국에서

Tayseek Kwon 2019. 3. 4. 08:38






21세기 세례 요한들의 대군단은 한국에서


예루살렘 초대교회가 당시 세계를 정복한 것처럼 21세기 한국교회여, 세계를 정복하라.

빛을 찾아 동방으로 동방으로 말달려 채찍질해 온 동이족, 기마민족의 후예들이여,

이제는 말머리를 돌려 서방으로 향하라, 사람 삶의 빛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성경의 진리를 제대로 알았기 때문이다. 당시 예루살렘 교회와 똑같은 내용으로 

"마지막 아담"(고전 15:45)께서 계시해 주셨기 때문(마 11:27)이다. 

아시아 아프리카로ㅡ! 아시아, 아프리카로! "마지막 아담께서 다시 오신다"는 기치를 높이 들라!

처음 오실 때 세례 요한이 "회개하라" 외친 것처럼 "마지막 아담"의 통치가 시작되니 대비하라는

"회개하라ㅡ세례 요한들"의 군단/軍團을 이루어 서방 공략의 대장정을 시작할 때가 도래하였다.

징기스칸은 무력으로 서방 공략을 감행하였다. 세례 요한들의 기마 군단은 사랑으로써다. 

하나님의 사랑의 구원의 희소식으로써 아시아, 아프리카를 누벼라. 

혹자는 최일선의 복음 전사/戰士로 나서든지, 나머지는 기도의 보급 기지/基地로서 후방에 남든지

<21세기 전도/선교 신학> 전략으로 완전 무장하여 지구촌을 정복하라.

예루살렘 교회처럼 순교의 피로 얼룩진 전투복으로 노도 같이 휩쓸어 전진 또 전진하라. 

"네 발로 밟는 땅은 네 것이다"(수 14:9)ㅡ이것이 우리 사령관(사 55:4) "마지막 아담"의 독전기/督戰旗다. 

아시아 아프리카 도처에 이르는 곳마다 주님의 복음으로써 정복한다는 약속이시다. 





 






 



<21세기 전도/선교 신학> 

학문으로서가 아니라 그냥 명칭으로서.

왜냐면 지금까지 입도 뻥긋하지 않은 아담의 정체

즉 자연계 존재가 아니라 초자연계 존재로 창조되었음을 밝힘은

이제까지의 모든 소위 "신학"적 관념과는 판이한 것이니까

제대로 성경 이해로 돌아온 것이니까

차별화를 고취, 고조시켜 강조하기 위해서는 필요 적절한 표현이라 판단되므로

"신학"이라는 단어를 일부러 붙여본 것. 

"신학" 개념에 세뇌되어 있는 이들을 위해서ㅡ.

천여년 묵은 인습을 송두리째 바꾼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