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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전도 화술

Tayseek Kwon 2019. 2. 26. 20:24





21세기 전도 화술/話術





 






 




다시 말해 이 자아중심, 이기주의적 일체의 언행을 

회개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신 것이니 

그 회개의 요점을 이상 불교의 교리에서도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므로 충분히 납득시킬 수 있는 것. 

더 완벽한 것이 자기 부인이고 

이는 예수님을 믿은 다음에 이루어지는 것. 

자기 부인을 성경적으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여 

억지로 죽는 것으로 착각하는데, 

이미 주님과 함께 죽었고 이미 장사지내졌음을 믿는 것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이 사실을 액면 그대로 믿어 그 사실을 근거로 생활하면 되는 것이지 인위적으로 죽는 것으로 착각함은 금물. 회개는 우선적으로 이기심의 죄악성을 절감하고 단절하고자 하는 결의를 촉구하는 것이므로 그 결심만 있으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대칭 아담)의 피로 죄 용서 받고 성령으로 주님과 한 영 됨으로써 구원되는 것임. 고로 구원은 어떤 일정한 상태 즉 주님과 둘이 하나됨이면서도 필연적으로 삶 자체이므로 의로운 선한 순종의 생활 즉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빌 2:12)임을 명심해야. 다시금 자아중심이 되어버리면(아담이나 악령들처럼) 영생은 무효가 되므로 결과론적으로 말해 구원을 이루지 못하는 것. 우리에게는 구원될 필요가 있었기에 "구원을 이루는" 것으로 표현되지만, 아담의 경우라면(천사와 같은 영물들도 마찬가지) "생명을 지키는 것, 생명을 잃지 않는 것"으로 표현되는 것. 우리도 그런 표현을 쓸 수 있는 것은 계시록에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3:11) 하심에서도 드러나. 무슨 면류관인가, "생명의 면류관"(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