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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들과의 전생이 한창인 때 우리 사령관의 호령

Tayseek Kwon 2018. 9. 29. 07:52







이미지: 텍스트, 자연



첫 사람 아담을 대신하신 대칭/對稱 아담의 군령이 

잘못 전달되어 자기를 위해 사는 자아중심의 기독교 교인들이

오늘날 거의 전부. 비신자보다 더 사악한 일면까지 있어 

위선자라는 지탄의 대상이 되고 비방거리가 되어 있다. 

교회가 빛과 소금의 원래 역할을 않는 한 

결코 사회가 정화되지 않는다.



이미지: 텍스트, 자연






사람마다 이공(李公) 순신(舜臣)처럼

'임진왜란'이라는 기회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오든 오지 않든 항상 대비는 해두어야 하는 것이니,

이공은 그렇게 대비를 해두었기에

적기적소의 소임을 다할 수 있었던 것.

실상 이런 '임진왜란'의 기회란 종류만 다르다뿐이지

항상 우리 주변에 대기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정작 문제는 우리 자신에게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