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정체(초자연계 존재)/아담·에덴의 초자연계 속성

창조의 종료라고 안식일까지 지키라고 하신 마당에 새 창조라 함은 첫 창조가 폐기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일임을 마음에 아로새겨야

Tayseek Kwon 2020. 5. 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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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은 틀렸고 보어는 몰랐네 : 네이버 블로그

'아인슈타인/보어 논쟁에서, 아인슈타인은 만물의 짝의 원리를 밝힌 3위1체 법칙의 '양면성의 동시성'을 반영한 보어의 입장을 반박했으니 틀렸고 보어는 만물의 상보성은 알았으나 인과/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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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물 창조는 그러므로 6일 창조와 별도 창조가 아니라

사람 창조에 포함되는 것이니 아담(남자)과 여자

그 사이에 창조되는 영물(靈物)들이기 때문이다. 

그룹과 스랍만이 "6일 창조"에 포함되지 않으니

그 이전 세계에서 창조된 까닭이다. 

그 이전 창조는 성경이 "땅의 혼돈과 공허, 깊음 위의 흑암",

그리고 "물"로써 충분히 암시하여 표현하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성경은 이 사실이 생략되었음을 

다시 말해 그 이상은 현재로서는 알 필요가 없음을

명백히 한 것이니, 이 역시 성경의 진실성의 자체 증명.

만일 성경이 지어낸 거짓말이라면 생략할 필요가 없다.

이왕 하는 거짓말이니 적당히 지어내면 될 일이니까.

또 도둑이 제발 저리듯이 생략하는 식으로 나오면

거짓말이 탄로날까 싶어서도 감히 그렇게 못한다.

거짓말이니까 생각(거짓)에 궁해서 그렇다는 말 들을까

염려해서라도ㅡ반드시 다 안다는 인상을 주어야 하기에.

그런데 성경은 뭉텅 잘라버려 물이 있고 땅이 있다 하고

"6일 창조"의 본론에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땅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있는데 "공허, 혼돈"이라 했다.

그럼 이 땅은 어디서, 물은 어디서 나왔는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지 않았다면 그 출처가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