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진리/구원의 도리

하나님 주신 지혜의 눈으로 솔로몬은 세상 사람을 가리켜 "미친 마음"이라 했다(전 9:3)

Tayseek Kwon 2019. 5. 5. 08:04




하나님 주신 지혜의 눈으로

솔로몬은 세상 사람을 가리켜

"미친 마음"이라 했다(전 9:3)











이는 곧 첫 사람 아담의 모습이었던 것이다

이 현재의 질서를 따라야 구원이 보인다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눅 9:23)

현재는 미안하지만 이 십자가 질서이므로

이에 순응하지 않을 때 오히려 비정상이다


마귀는 이 죽음과 저주의 질서를 감추고

거짓으로 속여 "삶"이니 "축복"이니 했으니

얼마나 가증스러운가 역겨운가ㅡ어이가 없다

잘 믿어 하나님 축복받아 잘 산다는 넋두리

이잰 벗어나야 다시 강조하지만 구원이 보인다

영혼 구원도 되고, 건강도 누리상에서도 만사 형통 따위의

소위 3박자 구원의기독교 종교의 중독에서 하루빨리 

벗어남이 구원 얻는 제일 첫 단계임을 알라


하나님의 저주와 진노 아래 십자가 행렬

죽을 수밖에 없는 사형수 죄인들의 행렬로

이 세상을 똑바로 보지 않는 한 구원은 없다

빌립보 간수(행 16:30)는 이 십자가 죽음의 질서에

직면했던 것이다ㅡ비로소 알았던 것이다 

누구든지 이 실상을 파악하는 자 복이 있다


구원을 받아도 다른 이들 구원시키기 위해

이 동일한 질서를 따르지 않으면 헛일이다

십자가 지신 주님을 시종일관 따라야 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