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진리/율법과 은혜

은혜의 시대 2천년이 되었건만 아직도 율법 생활(종교생활)하는 이 대부분

Tayseek Kwon 2019. 4. 8. 07:31





은혜의 시대 2천년이 되었건만 아직도 율법 생활(종교생활)하는 이 대부분







여기서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타나기 위해서"라 함은

나 자신을 위함이 아닌 

내가 구원해야 할 다른 사람들을 위함이다. 

그리스도의 생명력이 나타나야 즉 성령으로라야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종교 생활(율법 생활 아닌 율법 생활)에 젖어 있는 이는

이런 능동성 주체성을 발휘하지 못한다. 

항상 타율적이므로 

자율(사랑)로 움직이는 은혜의 시대의 적성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