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진리/성경 진실성 자체 증명

관점/시각 차이

Tayseek Kwon 2019. 4. 7. 18:57







관점/시각 차이



우주는 지구를 중심한 부채꼴의 산개형으로서 

병풍과 같이 둘러쳐져 있는 모습이다

지구가 우주 한 켠, 한 옆댕이에 

붙어 있다고 생각하지 말 것이다.

하나님이 서 계시는 곳이 이 지구이다(사 66:1/마 5:35).

이 지구를 발등상이라고 하셨으니까





마지막 아담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시기까지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신 몸된 교회는 시종일관 핍박의 대상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며 실제 오늘날까지 그러하고 바로 이것 역시 성경과 성경에 가르치는 모든 내용이 진실이고 진리임을 자체 증명하는 것입니다. 거짓된 사이비 종교는 그것이 "기독교"로 자처하든 않든 이런 내용을 그 교인들에게 절대로 가르치지도 않고 그렇게 알지도 않습니다. 모든 거짓은 그 지어낸 동기가 있고 그 뿌리는 자아중심입니다. 그리고 그 세력을 과시하고 확장하려는 욕구가 있는 법이라 그런 "핍박", "탄압" 같은 것을 말하면 사기치는 대상자를 실망시켜 멀어지게 하고 떨어져 나가게 하는데만 일조를 할뿐인데 어느 거짓말쟁이가 그런 무모한 짓을 할 것입니까. 


주님은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교회를 "적은 무리"(눅 12:32)로 규정하신 것입니다. 처음부터 자기 생명까지 미워하고 십자가 지는 것 그리고 자기 모든 소유 버릴 의사가 없는 사람은 아예 예수님을 따를 생각조차 하지 말라는 경고이십니다(눅 14:26-33). 그런데 사람들은 이 엄중한 경고 말씀을 완전히 무시하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 미워하지 않아도(요 12:25) 십자가 지지 않아도 자기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않아도 얼마든지 구원을 얻는 "종교"를 별도로 만든 것입니다.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또는 기독교 속에 잠입해서 거대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XjlkaM-ikY

핍박 받는 세계 여러 나라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