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진리/진리의 증언자·證言者

마귀는 아주 근접하게 유사행위로 모방할 수 있으나 본질을 살피면 확연히 드러나

Tayseek Kwon 2019. 4. 5. 11:20




마귀는 아주 근접하게 유사행위로 모방할 수 있으나 본질을 살피면 확연히 드러나




아래 링크된 동영상은 꼭 보시라고 해서 올린 것은 아니고

이런 것도 있다는 것을 참고하시라는 뜻뿐이다.

(이런 것을 일부러 찾는 것은 아니나

우연히 눈에 들어왔기에 끝까지 지켜 본 것.)

이단 사이비라기보다 기독교를 빙자한 협잡질인데

성경에 나오는 요긴한 대목을 동원하고 있는 것을 보아

귀신이나 악령으로부터(딤전 4:1) 난 것임이 명백하다.

"내 제자가 되려거든 다 버리고 십자가 지고 따르라" 등등.

교회에 대한 불만이 있어 방황하는 이들이

소그룹을 만들어 모일 줄을 알고 사탄이 선수(先手)를 친 것.

이런 황당한 것들로 변질될 수 있으니

아예 그런 이탈(기존 교회로부터의) 행위는 삼가는 것이 좋다는 선전 선동.


여차하면 앞으로 "유무상통"을 흉내내어 표방하는

난잡한 무리들이 생겨날 수도 있겠다.

"말씀 혼잡"의 달인들이라 "자기 부인"도

엉뚱한 해석을 갖다붙이면 되므로

얼마든지 유창하게 주장할 수도 있을 것이나

자기 부인인지 아닌지는 주님 말씀대로 그 열매를 보고

얼마든지 판단할 수 있으므로

판별하기 어려워 혼동을 느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쨌든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고

자기 십자가 지고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는 것이

주님을 따르는 확실한 증거임에는 불변인즉(눅 14:28)

(방금 지적과 같이 말뿐이냐, 실제 그러하냐 하는 것은

식별하기 어려운 것은 아니니까)

이 잣대로써 어떤 그룹이든지 그 속성을 가려낼 수 있다.





KBS[추적60분]

귀신 쫓는 하느님ㅡ피복음교회의 진실ㅡ2018/5/


https://www.youtube.com/watch?v=TO6W5vlHX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