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정체(초자연계 존재)/아담·에덴의 초자연계 속성

사탄을 실감하게 하는 기이한 현상들

Tayseek Kwon 2019. 4. 4. 05:34



사탄을 실감하게 하는 기이한 현상들




https://www.youtube.com/watch?v=9KH2fv5lseA

자연 재해...자연이 주는 재앙





https://www.youtube.com/watch?v=qD9gg9dpphU

동일본 대지진 (2011년) 쯔나미





이런 나약하기 짝이 없는 인간을 지으신 다음

이런 나약한 인간을 영생하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께서 친히

이런 나약한 인간이 되시어

인간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고 감히 생각할 수 있는가.

천사들과 같은 영원한 초자연계 존재로 창조되어

영영세세 행복하게 살도록 만드셨으나

범죄로 인하여 그같은 영광을 잃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해"ㅡ롬 3:23)

자연계 몸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친히 그 모진 고통을 견디시고 우리를 구원하셨다고 해야

이치에 맞는 말이 아닌가.

신학적으로 성경을 읽기 때문에 오류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하나님의 계시로 성경을 깨닫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평범한 진리이지만

또 그렇게 성경에 쉽게 씌어져 있지만

이 세상 신이 눈을 어둡게 했으므로 보지 못하던 것을

그 장애를 벗겨버리고 "본다"는

오직 그 사실에 있는 것이다. 


"3위1체"도 상식적으로 얼마든지 깨달을 수 있는 문제다.

무슨 대단한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런 상식적인 간단한 것을 이 세상 신/神이 

조종하여 혼잡스럽게 생각하도록 유인질을 하기 때문에

몰랐던 것뿐이다. 에덴동산이 영계 곧 자연계라는 사실도 마찬가지.

사탄을 피부로 느끼며 인식한다는 것은

하늘에 떠다니는 용/龍이나 보고

무슨 거대한 기괴한 형상을 보아서 아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러한 가장 상식적인 것임에도

깨닫지 못하는 이런 엄청난 기막힌 현상을 보고

그 존재를 절감한다는 뜻이다.

사탄이 아니고는 도저히 이런 현상이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심지(心地)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서 평강으로 지키신다"(사 26:3) 했듯이

사랑의 일편단심으로 나가는 자를 찾으시는 것이다.

대단한 것을 요구하시는 것도 아니다. 사랑이다.

사랑이 사람을 만들고 "위대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뿐이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 그 뜻을 따라 사람에 대한 사랑.

때문에 "악이 창궐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마 10:22)이라 경고하신 것.

온 세상이 다 하나님을 버려도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리라는 그 결의

바로 그것을 요구하시는 것이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과 길은 너르고 커 많은 사람이 거기 몰리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좁아 찾는 이가 적은즉

그리로 들어가기를 모쪼록 힘쓸 것이니

"들어가려고 해도 못하는 자가 많다"(눅 13:24) 하심도

이를 지적하심이다. 반드시 이 말씀은 이룰 것이다.

고로 이 가운데 끼이지 않도록 우리 각자는

항상 이 말씀과 더불어 모든 말씀을 마음에 새길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