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P pix(DPA pix)/NSO

막강한 능력의 거룩한 천사들(善神)과 악령(惡神)들이 인생들을 둘러 싸고 서로 대치해 있어

Tayseek Kwon 2019. 3. 29. 08:35





막강한 능력의 거룩한 천사들(善神)과 악령(惡神)들이 인생들을 둘러 싸고 서로 대치해 있어 



아래 사진은 DPA(Devils' Practical Appearances, 악령의 실물 사진)가 찍힌 1분 몇초 분량의 동영상을 찍은 후 다시 찍은 사진. 이 둘째 촬영에서는 DPA가 나타나지 않았음.






거룩한 천사들과 악령들이 이와 같이 한 치도 빈 틈 없는 대치 상태에 있으므로 일종의 중화(中和) 작용이 되어 마치 악령이 이 세상 신이 아니고 지배자("임금"ㅡ요 14:30)가 아닌 것처럼 착각될 정도로 오직 인간만이 홀로 독자적 행동을 취하는 양상으로 현재 나타나지게 되어 있는 이유이기도. 


바라보이는 쪽 약 300m 전방에 악령의 발자국이 나와 있었던 것이며, 발자국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이 쪽으로 걸음을 옮기게 되어 우연히 촬영하게 된 DPA. 말하자면 이 악령(들)이 남겨놓은 발자국이라 판단되는 것. 지금 이 그림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발자국 또는 DPA 촬영시에는 반드시 NSO(네피림의 죽은 혼백 즉 귀신의 실체로서 콩 알만한 하얀 구체 또는 원형의 형태로 떠돌아 다님)도 함께 나타났던 것. 셋의 밀접한 유관성을 보이는 대목. "발자국"의 대표적 첫 기록으로 들 수 있는 것은 1855년 영국 Devonshire에 나타난 것. 이 때에 나타난 것은 말발굽의 편자 모양이나 필자가 흙 또는 눈(雪) 위에 찍힌 것을 직접 목도한 것은 편자가 아닌 다른 형태. 


NSO(Nephilim Soul Orb)는 외국 사례에서도(youtube) 자주 접하게 되는 것으로서 예를 들어 아래 사진과 같은 것. 1908년 시베리아 퉁구스 사건에 대해서는 아래 내용 참고하실 것. 

http://trinitrinia.blogspot.kr/2016/03/1908-tungus-eventthe-great-tungus.html








아래 필자의 카메라에 찍힌 것과 비교해보면 똑같다

두 그림의 NSO 모두 일종의 돌기가 돋아 있다

모두가 다 이렇게 돌기가 있는 것은 아닌데 위의 사진은 

검색어 'strange orb'으로 google image에서 발견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