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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못지 않은 천주교, 개신교의 인위적 교리의 모순투성이

Tayseek Kwon 2019. 2. 25. 06:09





타종교인이 기독교를 박살내려 하기 전에

성경을 믿는다고 하는 우리가 천주교, 개신교라는 이름의 기독교를

박살내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불교의 윤회설과 무아설만이 모순이 아니라

천주교의 마리아 숭배도 그 못지 않은 모순이다.

대칭 아담이신 사람 예수님 이상 가는 가까운 이가 없는데

마리아라는 엉뚱한 존재를 덧붙였으니

초대교회 당시 유대율법주의자들이 모세 율법도 시켜야 구원된다는

그런 군더더기와 똑같은 것이다. 

구약이, 하나님의 율법으로써 죄인됨을 깨우침에 목적이 있었다면

빛이 어두움에 비침은 어두움으로 하여금 어두춤인 줄 자각하게 함즉 어두움을 버리고 빛에 머물도록 함에 목적이 있거늘

그래서 죄인으로서 회개하여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당연히 그 하나님의 생명의 율법을 지켜야 당연 사리이거늘

빛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는 것으로만 그치고, 만족하고

여전히 어두움 곧 죄인의 자리에 그대로 머묾이 정상인 줄 아니

해서 하나님 율법(계명) 지킴을 비상(arsenic poison)/인 양 여기니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다. 이것이 개신교의 자가당착이 아닌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격이다. 

그러므로 불교인이여, 개신교인이여, 천주교인이여

자기 종교의 구제불능의 모순됨에서 탈피하여 성경으로 돌아오라.

아담으로 인한 범죄의 인간고인즉 대칭 아담으로 다시 출생하고

새로 창조되는 방법 외에는 기사회생의 길이 언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사례들로써 하나같이 입증되는 것은 

이 세상 신 악마의 실존이다. 그에게 꺼둘려 빚어지는 현상이다.

당치도 않은 모순 덩어리지만 사실처럼 진실, 진리처럼

믿게 만드는 그의 수완이라기보다 인간의 상대적 나약성이다.

하나님이 이런 나약한 조재로 인간을 처음부터 만드실 리 없다.

범죄로 자연계 육체가 됨으로써 야기된 비극적 참상이다.
악마가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이면 천하 없어도 맥없이 무너진다. 
이를 통해서도 우리는 이 현실을 실감하여
대오각성하고 우리의 머리(어버이)되시는 하나님께 돌아와야
지체 없이 달려 와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