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계시는(불가시적) 주님을 가시적인 내 육체처럼 인식할 수 있는 방법,
그것은 <대칭 아담의 성령>께서 <아담의 육체>의 자리에 위치해 계심을 아는 것이다.
대칭 아담의 성령께서는 아담의 육체와 대칭이 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짝의 원리에서 "짝(대칭)"이라는 것은 본질은 같되 성질이 정반대라는데 있음이다.
나라는 존재를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 <본질>이고, 육체(형상)와 영혼(실체)이
다름아닌 대칭을 이루고 있는 바로 <성질>인 것이다.
고로 내 육체를 인식할 때마다
나는 성령으로 계시는 주님을 인식하는 것으로 알면 정확한 것이다.
이것이 아담과 "마지막 아담"(고전 15:45) 즉 대칭 아담의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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