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광고

Tayseek Kwon 2019. 2. 9. 18:22






광고



'네이버', '다음'에서

"보어는 몰랐다"는 검색어로 찾으면

"아인슈타인은 틀렸고 보어는 몰랐다"는

동일 제하의 다음, 네이버 블로그가 있으므로 

그 중 어느 것에든지 접속될 수 있습니다. .

이미지(image)에서도 나오므로

해당 주소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틀렸고"로 찾으면 잘 나오지 않음). .

"3운법칙"으로 찾으시면

필자의 블로그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Einstein)은 틀렸고 보어( Bohr)는 몰랐다"ㅡ현재 날고 뛰는 과학 지식이라 

해보아야 자연과학에 한정된 절름발이, 이 사실을 강조한 것입니다. 이 세상 왕이요 신/神

인 악마의 철권 통치 아래 있는 인생들이라 사탄이 지금까지 통제해 온 까닭에 짝의 원리

에서 자연계가 있다는 것 자체가 반드시 그 반대 성질인 초자연계가 있다는 증거가 되는 

이치를 성경은 밝혀놓고 있음에도 전혀 알지 못한 것입니다. 인생들은 알고자 하나 악마가

막아서라기보다 인간 스스로가 오만해서 알려고 하지를 않고 하나님의 모든 증거와 성경

의 모든 진실성을 외면한 까닭에 그 반동, 반작용으로 악마가 통제하는 것뿐입니다. 고로

뿌리는 인간 자신에게 있습니다. 각자 스스로 하나님을 알려고 하고 겸손한 자세로 구도자

의 길을 걸으면 절대 마귀가 일방적으로 패악질을 할 수 없는 항상 상대적인 것입니다. 

바로 이 짝의 원리(3위1체의 법칙)를 근거로 하여 단정하고 있는 결론이 "아인슈타인은

틀렸고 보어는 몰랐다"입니다. 이 세상 지식의 한계를 말하고 성경을 통해 완벽한 지식

습득을 촉구한 것입니다.